아재들 전부 정치 얘기하고 심지어 내 성향에 반대되는 말만 하는데거기에 반박 들어가면 진짜 피곤해지고 자칫 찍힌 신입이 될 수 있어서 억지로 맞장구 치는 게 제일 스트레스였다30~40대의 정치성향이 다들 그짝이라고 해도 피부로 와닿질 않았는데 진짜더라
너가 보수꼴통인건 아니고?
회사에서 정치 얘기를 왜 한대 이건 정치 성향이 아니라 정상 비정상의 문제 같은데
모르겠음 대화 주제의 대다수가 정치 얘기였음 재난지원금, 이재용 등등등 안 궁금한 얘기들을 남발해대고 상대도 당연히 그짝 지지자다라는 전제를 깔고 얘기함
그냥 그 무리의 문제 같음 최대한 그 무리랑 말을 섞지 말자
회사 전체 분위기가 그랬다 ㅋㅋㅋㅋ 지금은 다른 곳 다니긴 하지만
주변에 정치병걸린 사람 있으면 중립기어 박고 정치에 아예 관심 없는척 하는게 제일 낫다
그니까 그게 스트레스였음 학창 시절에 한 마디 주장도 못 하던 사람처럼 보이는데 차장 부장 계급장 달고 눈치도 안 보이니까 늦바람 든 듯
처음부터 이준석이 누구에요? 이런 식으로 얘기하면 아 이새끼는 진짜 1도 모르는구나 싶어서 너 잡고 얘기도 안함
정치에 무관심하면 가장 저급한 인간의 지배를 받는다 - 플라톤
누가 진짜 무관심해지랬나? 무관심한 척 하라고
근데 30후반~40은 ㄹㅇ이긴 함 과학임
내 개인적인 생각인데 인생 공부의 더닝크루거 꼭대기가 그 나이대같음 오히려 그 나이 넘어가면 덜 하드라
남자들이 여성호르몬 분비되는 시기랑 맞물리는데 50대부터 좀 유해지고 오히려 젊은 사람하고 교류하려는 노력이 생기는 것 같음
30후반 40대 개발자들이 젊은 개발자들이랑 소통하려고 쓰는 창구가 주로 트위터임
30후반 개발자들이 청년들을 따라갈려고 노력하면 할수록 이 글쓴이랑 다른 정치관을 가지게 될거임
ㅋㅋ 하.. 진짜 역겹네 앞에서 고개 끄덕이는 것 밖에 할 수 없는 회사 후배한테 정치얘기하는 것부터가 글러먹은 건데 정치 성향 어쩌고 얘기는 왜 나오노.. 트위터 가서 정치 얘기 많이 하세요 아저씨
댓글에도 정치병자 한명 있네
민주당 대깨문들은 왜 꼭 티를 못내서 안달일까
친한 사이래도 정치 얘기하면 끝이 안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