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직이라 불리는 직종들은 해당 직종 종사자라는 것 하나만으로도 최소한의 기량을 인정받게 된다
이런 직종들은 사적, 공적인 진입장벽을 가지게 되며 대표적인 예가 국가에서 발급하는 면허다
전문직 종사자도 자기계발을 게을리해 도태될 수 있지만, 그럼에도 진입장벽을 통과할만큼의 수준은 보장된다
전문가는 자기 분야에 정통하다면 얻을 수 있는 칭호다
어느 분야에나 전문가로 불려마땅한 사람들이 있고 개발자들 중에서도 그런 사람들이 있다
다만 개인의 탁월한 역량을 통해 전문가로 불릴 수 있는 것이고, 전문가들을 보고 직종 종사자 전체에 대해 평가하지는 않는다
진입장벽이 없기 때문에 개발자라는 타이틀 자체는 그 어떤 것도 말해주지 못한다
아는만큼 보인다.
나는 주장할 의견이 없거나 근거가 없지만 아무튼 있는척하고 싶어요와 같은 말
아는만큼 보인다.
프갤로
ㄹㅇ땔감눈엔 땔감만 보이노ㅋㅋㅋㅋㅋㅋ
땔감만 보인다 -> 땔감과 땔깜이 아닌 사람이 있다 -> 개발자라는 직종 자체는 그 어떤 것도 보장하지 않는다
오히려 개인의 퀄리티와 직종에 대한 평가를 구분하지 못하는게 진정한 무지 아닐까?
있는척 발작만 하지 제대로 반박하는 사람도 없네 ㅋㅋㅋㅋㅋ
너가 생각하기에 교사는 전문직임 아님?
전문직은 아님 진입장벽은 높이도 중요하지만 필요조건이지 충분조건은 아님
내가 생각하는 전문직의 요건은 제도화된 타이트한 진입장벽과 다른 사회 구성원들의 대체적인 인식임
라이센스가 있는 '사'짜 직업들과는 다르게 개발자는 라이센스가 없는 전문직인데 '전문직'이라는 단어 자체가 기준이 애매모호함 자격증이 있어야 한다? 그러면 기능사, 산업기사, 기사 중 어디까지 따야 하는가? 그럼 자격증이 필요없고 시험 점수로 라이센스를 취득하는 직업군은?
그래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전문직은 맞다고 생각하는데 진입장벽이 낮다고 전문직이 아니란 것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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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호 어쩌구하는게 아무리 봐도 뇌피셜같은데
전문직이 법률적으로 정해지는건 아닌데 애초에 뇌피셜이 아닐수가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