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질구레한 영어문법 싹다 없애고
걍 뼈대만 이야기하자면
영어는 SVO의 형태를 띄고 있는 언어임
한국어는 SOV식 언어고 그래서 한국어는 약간 목적어를 서술하기 위한 장치가 대부분 목적어 앞에 설정이 되어 있는데
영어는 완전 반대로 목적어를 서술하는 방향이 대부분 뒤로 되어 있음
진짜임 그래서 전치사가 목적어 뒤에 나와서 계속 뒤에다가 덧붙이는 형식의 언어가 영어임
그래서 영어 배우다보면 느끼는게 이게 문장의 뼈대를 구성하는건 동사지만 결국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전치사의 활용 정도에 따라서 문장의 수준이 갈리는 미친상황을 보게 됨
암튼 그러니까 한국식 사고방식대로 영어 읽을려고하면 읽히지도 않을뿐더러 지옥을 걷게 될거임
p.s - 본인이 영어를 잘한다고 생각하면 밑의 영상 자막가리고 얼마나 들리는지 테스트해봐라
만약 60프로도 못듣는다면 우린 원어민 유아보다 영어못한다고 인정하는게 빠를거임
https://youtu.be/L0MK7qz13bU
원어민이 아니고 또 어렸을 때부터 해당 언어권에서 살고 교육받지 않은 입장에서는 노래나, 드라마 등에 나오는 언어를 알아듣기가 제일 어렵다고 봅니다. 저는 해외에서 거의 30년 가까이 살고 있고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는 입장이지만, 저 디즈니 노래 등의 가사를 한번에 알아듣는 것은 지금도 어렵습니다. 오히려 CNN 같은 뉴스 프로그램에서 위의 노래 보다 몇배나 빠른 속도로 아나운서가 말하고 또 여러 명이 토론하는 것은 상대적으로 알아듣기가 무척 쉽습니다. 그 주제가 저와 관련이 있다면 더더욱 쉬운 것은 물론이지요. 혹 위의 Let It Go를 알아듣는 것에 어려움을 느끼고 자신의 영어 실력에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는 사람들이 있을까 싶어 댓글을 달았습니다.
음... 근데 글쎄요 제가 원어민들 진짜 빠른속도로 대화하는 사람들 봤는데 원어민들 대화하는 사람들중 한 10~20프로쯤 되는 사람들은 벤 샤피로처럼 대화하던데 그 사람 말하는 속도 무지막지하게 빠르던데...
물론 노래를 듣는것에 있어서 약간 힘들다는거 저도 인정합니다 일본어에서 아리노 마마노 그거 들을때도 힘든부분 있었으니깐요 근데 원어민 토론자들 얘기 듣다보면 가끔가다가 진짜 범접할 수 없는 속도로 대화하는 사람들도 있어서 으...
ㅇㅈㅇㅈ... CNN이 노래보다 알아듣기 쉬움
이곳에 계신 분들은 자신의 관심영역인 프로그래밍이나 그와 관련된 분야를 중심으로 영어실력을 키워가면 되는 것입니다. 성인이 되어서 다른 언어를 공부하는 이상, 모든 것을 다 잘하기는 어렵다는 것을 생각하면, 처음에는 자신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분야를 중심으로 조금씩 그 영역을 넓혀가면 나중에는 충분히 자신이 전하고자 하는 바를 원어민처럼은 아니더라도 어려움없이 충분히 표현할 수 있는 단계에 이를 때가 올 것입니다.
저는 캐나다인데요
제가 계정이 없어서 그런지 위의 (216.232)분의 글에 댓글을 달 수 없어서 이처럼 새로운 댓글을 답니다.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예, 맞습니다. 영어원 분들이 토론할 때에는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대화합니다. 제가 학생들에게 강의할 때 늘 하는 말이 있는데, 비즈니스 세계에서 영어권 사람들은 일부러라도 더 빨리 말을 하고 그것을 통해서 자신들의 이권을 쟁취하려 하기 때문에 일상 생활의 회화에서 말 하는 방식으로 그들이 늘 얘기할 거라고 기대하지 말라고 합니다. 소위 말하는 전투영어지요 (e.g., 국제표준화회의).
그건 그냥 댓글 클릭하고 글 쓰시면 됨 그리고 비즈니스가 아니더라도 가끔가다가 마주치는 사람들도 디게 빨리말해요 ㅋㅋㅋ 근데 그 비율이 한 10프로 내지는 20프로는되는거같음
글고 영어권 살면서 영어빔 맞고있는 사람이 한국살면서 외국 가본 적도 없는 사람한테 팁주면 전혀 이해도 안가고 딱히 적용도 할 수 없슴
야 그리고 나도 영어빔 맞은지 얼마 안됐어 그리고 나 한국에서 학위땄고 학위따기 전까진 나도 한국에서 나가본적도없음
여기 있는 아조씨들한테 필요한 영어는 대체로 아카데믹/테크니컬 리딩/라이팅일 텐데 요게 리스닝/스피킹을 못 한다 자체가 간지가 안 나보이는 점을 제외하면 딱히 리스닝을 잘 할 필요도 없는 상황임
그 테크니컬한 리딩/라이팅에 대한 팁이 대부분인 글이야 이거 ㅋㅋㅋㅋ 문법적으로 자질구레한거 다빼고 생각했을때 서술부가 뒤에 있다는걸 인정하고 영어식 사고방식 받아들이라는글임
문법적으로 자질구레한거 다빼고 생각했을때 서술부가 뒤에 있다는걸 인정하고 영어식 사고방식 받아들이라는글임 님 글의 느낌이 농구선수가 자유투 하는법 글로 설명하는 거랑 비슷하다고 생각함
아니 내가 일본어 공부해보고 여러가지 다국어 화자들이 말하는 내용과 종합해서 결론 내린게 이거임 농구선수가 자유투하는 법 글로적은게 아니라 이게 답이라고 결국 영어식 사고 방식을 공부하는 수밖엔 없음
몬가 본문은 공감이 가는데 저걸 안다고 해도 사람 생각하는? 혹은 읽는 방식이 바꿀 수는 없을 것 같앗숨.. 영어쓰는 룸메랑 살아보거나 원서 한두권 열심히 읽으면 뭔가 체득이 되는 얘기기도 하고... 몬가말이쎄게나와서죄송합ㄴ니다
그런데 웬만하면 YouTube에서 최대 배속(2.0x ?)으로 속도를 올려도 그러한 토론, 대담, 뉴스 물등은 상대적으로 알아듣기가 쉽습니다. 왜냐하면 한 단어, 한 단어로 인식을 하는 것이 아니라 그 들의 말하는 문장의 패턴이 어느 정도 수준에 오른 사람들에게는 이미 머리 속에 다 들어가 있으니까요.
근데 그 머리 안에 들어갈 수준으로 저거를했다면 이미 영어적 사고방식이 대뇌에 이미 적용이 된거죠
맞습니다. 저도 이처럼 해외에 나와서 오랫동안 살 지 못했다면 거의 불가능했을거라 생각합니다. 계속해서 한국에 계시는 분들에게는 참으로 어려운 부분이지요.
저도 그렇게 오래되지는 않아서 ㅋㅋㅋ 사실상 생활방식이 한국과 더 밀접합니다 근데 제가 언어에대해서 습득에 대해서 생각해본게 내가 왜 일본어는 쉽게 쉽게 기초를 쌓은편인데 왜 영어는 10년을 해쳐먹어도 지옥인가에 대한 연구를 굉장히 많이 했어요 그래서 일본어와 한국어의 차이 한국어와 일본어 그리고 영어의 차이는 뭔가 5개국어 이상하는 사람들은 뭐가 있는걸까 데이터 수집해서 내린 결론이 결국 그 나라의 사고방식을 배우지 못한다면 우린 영영 영어라는걸 못할 수 밖에 없다는게 제 결론임
참고로 저는 캐나다 산지 아직 1년도 안됐습니다 그전엔 한국 밖으로 나온적도 없고요
본인의 경험을 이처럼 나누는 것이 매우 중요하지요. 다른 사람들도 그것을 통해서 중요한 무언가를 배울 수 있으니까요. 저는 거의 지구 반대편에 있지만 제 자식은 아직도 미국에 있어요. 캐나다에서 건강하고 잘 지내시기 바랍니다.
읽고싶은 책이나 논문이나 문서가 있으면 씨발씨발 하면서 영어로 쓰인거 읽을 수 있으면 그만이고
걍 이메일 정도 주고받을 수 있으면 된다고 생각함... 걍 많이 해보면 되는듯
썩을 글렀으 하여튼 망했다난 나는 풀매수 빙신 나 킹받아 술에 취해있어 에라 폭삭 암흑기 라고 들리네
주식하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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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영어회화문법 - 김아영 책 추천
선핵언어 후핵언어 차이 얘기하는 건 알겠는데 SLA같은 학제적이고 복잡한 주제를 비전문가가 그 나라의 사고 방식 같은 모호한 걸로 결론내는건 그냥 뇌피셜이나 다름 없는 거 아닌가
뇌피셜이라고 해도 ㄱㅊ음 내가 언어학적으로 논문을 쓸것도 아니고 ㅋㅋㅋㅋ 근데 내가 경험한 것과 언어적 차이가 큰데도 불구하고 다양한 외국어를 배운 사람들이 언어를 배운 방식을 종합해서 내린 결론임 그리고 그 나라의 사고 방식이 아니라 언어가 가지고 있는 특성 자체가 다르니 아예 그 특성 자체를 새로 깔아야한다는 의미로 말한거지 그 나라의 사고방식이라고 결론지은게 아님
일본어와 한국어는 언어적 유사도가 매우 높은 언어이고 한국어와 영어는 언어적 유사도가 매우 떨어지는 언어인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잖아 그런 상황속에서 문법체계조차 완전히 달라버린 언어를 과연 한국식으로 해석해서 어떻게 외국인과 원할한 의사소통 및 빠른 상호작용이 가능하겠냐는거임
그게 우리가 지난 10년간 패배한 원인이 아닌가 싶음
10년을 실패한방식으로 언어를 다시 배우고 싶은 마음같은거 없다.
한국 영어가 사실상 소통이 아니라 학술적인 활동을 위한 영어가 목표인 걸 차치하더라도, 단어장 달달 외우는 게 전부인 어휘 교육부터 구닥다리인 부분이 많긴 해
나름 진지하게 봤는데 본인이 "뇌피셜이라 해도 괜찮다"라고 해버리니까 허탈해
약간 난 빅데이터 같은 느낌이라 학술적으로 들어가면 할말 없음ㅋㅋㅋ
물론 이거에 대해서 학술적으로 얘기할만한 사람 자료를 참조를 안한건 아님
https://www.youtube.com/watch?v=tn2oUB3l5uk
https://www.youtube.com/watch?v=QoBiaYQTGFg
내가 말하는 뇌피셜의 기준이 매우 높아서 그럼 난 언어학을 전공한 사람은 아님 따라서 언어학을 전공한 사람이 나한테 현재 언어 습득에 대해서 논문을 들고와 가면서 내 주장에 반박을 한다면 내 이론은 붕괴하기 쉬울 수도 있음 근데 나는 인공지능이 언어를 습득하는 방식 여러가지 교수들이 내놓은 자료들 그리고 다국어 화자들이 어떻게 공부하는지 여기에 내가 지금까지 언어 습득해가면서 느껴온 과정까지 총 망라한 빅데이터 같은 그런거라고 보면 됨
내가 3개국어를 하는 입장에서 왜 일본어는 초창기 배우기 쉽고 물론 일본어가 어렵지 않은 언어는 아닌데도 불구하고 접근하기 쉬웠는가 영어는 10년동안 왜 그렇게 하면서도 못하는가에 대한 내 해답을 찾기위한 여정의 답 정도라고 생각하면 편함
이런 글 쓸거면 토플 점수 인증하고 쓰셈 그래야 믿지
니애미가 글 싸지르기 전에 갤 이름부터 읽으라는 팁은 안줫나보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