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 960에 프리토킹 가능함
외국인이랑 만나도 의사소통 아무 문제없음
유학은 커녕 영어를 모국어로 쓰는 나라 자체를 안가봄
(해외여행 포함 일본 3번 가본게 끝)
(비전공이고 영어를 쓰는 다른쪽 일하다가 넘어옴)

근데 이정도 하는데 엄청난 노력과 시간을 씀 (하루 최소 2시간에 쉬는날은 4~8시간씩 몇년 단위로 함)
회화를 할순 있지만 누가봐도 네이티브 아님.
아직도 미드보면 영자막없이 한 40퍼 들림.
(원래 업무영어보다 미드가 훨씬 어려움)
영어만 십몇년씩 판 동시통역사들도 70퍼 정도 들린다고 함.
성인한테 이정도 수준도 이렇게 오래 걸리는데 초중고한테 스피킹을 가르친다고?
스피킹 라이팅 난이도가 리딩 리스닝이랑 비교도 안되게 높은데 지금 교육도 못따라가는 사람이 훨씬 많잖아?

한국인의 절대다수는 그냥 리딩 리스닝만 잘하면 됨.

스피킹 라이팅 할수 있으면 좋은데 그게 모든 사람이 다 필요하진 않음.
스피킹 가르치려면 모든 학교에 원어민급 강사를 맨투맨 수준으로 붙이고 영어교육시간 지금의 2~3배는 늘려도 부족할건데 다른건 언제 가르치며 돈은 어디서 남?

스피킹이 생존에 필요한 사람의 수 <<<<<<<< 걍 레퍼런스 읽고 유데미 인강 들을 수준만 되면 되는 사람의 수이기 때문에 공교육은 리딩 리스닝 위주로 하는게 맞다고 봄.
대학 서열때문에 변별력 만들려고 말도 안되는 비문 존나게 짜내는게 문제지..
원래 그냥 트렌드 글이나 잡다한 지식 보려고 여러 커뮤 눈팅만 하는데 영어글 나오길래 한번 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