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에 한국자막있다)

8bit 음악에 대해 궁금한게있다.

한정된 런타임,메모리,값싼 사운드칩의 한계로
우리가 아는 8bit 음악이 나왔다고한다.

영상을 보면 뭐 당시 닌텐도의 시스템은
5개의 채널과 파형을 가지고있었고
사운드를 각각의 채널에 반복재생시켰다
이런 방식때문에 당시 닌텐도 게임들의 사운드는
상당히 비슷하게 들렸다
그걸 칩튠 이라고 한다

그리고 뭐 다른 얘기 하는데


원초적인 궁금증이 생겼다.

그냥 ost를 작곡하고 녹음한뒤에 파일로 저장해서
게임을 실행할때 재생시키면 되는거 아닌가?

왜 복잡하게 사운드칩과 채널과 파형을 어쩌구 저쩌구해서
8bit음악이 탄생하게됐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당시 일본에선 시티팝이 한창이었을 시긴데
왜 8bit 음악에선 그 특유의 레트로한 구형파만 들리는지 모르겠음.

어차피 3개의 채널 밖에 쓰지 못한다면
좀 듣기좋은 음을 넣지 왜 그 특유의 뚠 뚠 뚠 뚠 하는
딱딱한 구형파만 넣었을까?
기타소리를 넣어도 되고 드럼소리도 있었을텐데
왜 굳이 구형파만 출력했을까

시발

영상을 봐도 이해안되는 내가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