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스켈을 공부 하면서 얻게 된 어마어마한 것 하나.


그것은 모나드 개념도 아니고 lazy evaluation 도 아니고 재귀로 능숙허게 작성할 수 있게 된 것 도 아니다.


그것은 바로 인내심.


예전에는 좀 어렵거나 쉽게 파악이 안되는 개념  이나 툴 (가령 git) 등 약간 시간을 내서 이해가 안되거나 어렵다고 느껴지면 쉽게 포기했었는데

지금은 그런 것들을 공부하는 것이 전혀 부담이 없다.


가령 예전에는 10키로 아령도 힘들게 느껴졌는데 한동안 50~60키로 아령으로 운동했더니 10키로 아령을 드는 것이 마치 그냥 몸푸는 정도라고 

느껴지는 그런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