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따 오후 점심 시간 지나고서 면접보고
회사 10시 출근인데 시간이 존나 애매하고
어차피 바쁜 시즌은 아니라 늦게 출근 하라해서
영화 한 편 때리고 잘려고 하는데
조금만 생각해도 암울하단 말이지
신입 면접은 존나 암울하다 진짜
유튜브에 튜토리얼 대충 따라 만든걸로 무슨 배짱인지 회사내규도 아닌 지가 뭐라도 된거마냥 부르질않나
어느 학원이라곤 하지않을게 그냥 통상적으로 코드 구조도 그렇고 변수명 함수명 싹 다 비슷비슷하고 뭐랄까 누가 큰틀 짜놨는데 int m_character_value;면 int CharacterValue;로 바꿔놨던가 약간 이런 느낌? 거기다 이력서까지 템플릿을 베껴놓고 폰트니 이미지 위치니 씨발 비슷한게 말이되냐 존나 가관이더라 ㅋㅋ

dx12 또는 불칸은 현업자한테도 존나 어렵다 나도 존나 어렵고 내 사수는 존나 어려워했고 3년차 됐는데도 연봉 상승률 처참하게 한자릿수 올리고 2600 > 3000 > 3200 다렉 존나 파서 연봉 상승 릴레이 힘 입어서 이번에 4천 언저리 찍음 아 물론 이직 탈출하고 내가 남음ㅋㅋ

c++ 쓰는데 씨샾 유니티로 내는 애들은 그렇다 쳐
필기 테스트 거치면 아 얜 씨쁠 잘하겠다는 각이 어느정도 보이는데
가관인건 언리얼 블루프린트로 아예 내는 애들도 있다니까? 제발 너희들은 그러지마라 걔네는 서류부터 바로 아웃한다 내가 인사한테 블루프린트 캡처 하나 프린트해서 책상에 붙여줬다 비스무리한거 있음 얄짤없이 짜르라고
코드 비슷한건 내쪽에 와야 별수없다만은

dx12이 가장 좋은데 로우 레벨이라 빡쌔거든? 자신없으면 11라도 파 엔진 기능 하나라도 구현해놓으면 물어볼거 많아지니까 정 그게 아니라면 회사 프로젝트 비슷한거 언리얼 씨쁠로라도 파봐 제발 내 자리 맡아줄 신입이 필요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