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진입장벽이 없기 때문에, 누구나 할 수 있음
그래서 '일부러 비전공 해야겠네' 같은 비꼬는 얘기도 나오고 좀 아니꼽게 보는 시선이 있긴 하다
왜 저런 시선이 있냐고?
1. 고등학교 때 열심히 해서 원하는 학교 컴공에 합격한 성취가 시간낭비라고 느끼게 됨
2. 학교에서 학점을 따기위해 치열했던 것도 시간낭비라고 느끼게 됨
3. 비전공 출신이 실력이 뛰어나면 받는 스포트라이트에 대해 불공정하다고 느끼게 됨
4. 전공자인데도 불구하고 방향이 잘못되었다면 비전공한테도 따일 수 있으니 실질적인 위협을 느끼게 됨
5. 1,2,3,4를 종합해서 한국의 근본인 '과거의 성취로 평가 받는다'를 뒤엎는 게 현재 컴퓨터 분야이기 때문에 불공정하다고 느낌
이렇게 5가지로 추릴 수 있겠네
가소로워서 아니꼬운 경우도 있음
그래서 나는 웬만하면 전자/기계 추천함
나도 전일제 대학 말고 그냥 방통대나 갔으면 좋았을텐데 하고 후회함
저는 전자과 학생인데 자기가 잘하는거 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ㅇㅅㅇ - dc App
진짜로 비전공자한테 먹히는걸 두려워하면 부끄러운줄 알아야함
비전공자한테 먹히는 걸 두려워하는 경우는 성적 맞춰 온 사람들의 경우에 한해서지 실제로 자기 전공 잘 찾아온 사람들은 신경도 안 씀
실무 일해보면 알지만 진짜 실력있고 잘하면 아무도 전공 비전공 가지고 뭐라고 안함. 오히려 학부따리들이 허구헌날 전공 비전공 갈라치기해대지
이제 여기다 대고 반박하면 학부따리 되는거냐
학부따리는 안따짐 능력자들을 많이 만나서 주제파악함 고졸 국비들이 존나 따지지
오프라인에서 눈치없게 그런 말 하겠니
전공이 안맞으면 다른 전공으로 바꾸고 그런게 자유로워야하는데 전공이 안맞으면 응 너 도태임 ㅅㄱ 하는게 한국이니
애초에 자기 대학전공이랑 직업불일치율도 50퍼 넘는 당당한 OECD 1위국가인데 ㅋㅋ
비전공 문과 출신 입장에서 보면 진입장벽 개오지는데. 컴공 전산 외 사람들에게 코딩은 심리적 진입장벽도 존나 높고 업무용 사고방식 만드는데도 시간 개오래걸림. 아 근데 쓰다보니 느낀건데 어릴때 학교에서 배우는 급식 학식 입장에는 다를 수 있겠다. 난 존나 옛날사람이라서 학교에서 그런거 안알려줌.
아시아 특유의 나이 연공서열을 덜봐서 비전공이 몰려오는거지 진입장벽 낮다고 생각해서 진입하는거 아님
다른 공대에 비하면 진입장벽 낮은 편이지
공대 기준이면 그러긴 하겠네. 난 모든 직업 기준으로 말한거였음.
'진입장벽이 없다' 라고 하는 건 그냥 난이도가 쉽다 어렵다를 떠나서, 졸업장 / 면허 이런 것들이 큰 필요가 없다는거지 난이도를 얘기하는 건 아님
비전공자고 전공자고 다들 돈 마니마니 버세유~~~ 돈벌어서 자동차 사세유~~~ 삶의 질이 달라집니다~ 오늘 소판매대금 2300만 입금되어서 기부니가 조아서 댓글 남겨보아요~
ㄹㅇ 에타같은곳 가보면 전기 기계 애들은 별말안하는데 유독 컴공애들이 이런 얘기에 민감해함 ㅋㅋㅋ
특히 진입장벽 낮다고 말하면 이악물고 전공공부 해봤냐고 달려듬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