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카 아자씨: "아 이거 쏘렌토가 아니네유 4.5톤 츄럭이자나유"

길나그네: "아이고 우짜다보이꺼네 이래 됫니더 좀 살려주이소"

애니카 아자씨: "이거 뉴스에도 나왔고 말들이 많았어요 ... (뜸들이다가) 요번만 열어드릴께요 담엔 차량 모델 정확하게 말해주세요~~~"

길나그네: "아이고 선생님 고맙니더 진짜 고맙니더!!!"


그리고 사료 운반 차 문을 무사히 열었습니다

그 애니카 선생님 가시는길에 인사를 한 3번 했네유  무사히 배웅해주고

사료 운반 기사님에게

"담에 작업할때 앞 창문 열어두고 해야것네유~"

라고 한마디 건네고 그 기사님도 가시는 길 배웅해드렸네요~


아침에 대숲농장에 사료 입고하다가 있었던 에피소드입니다~

매주 금요일마다 사료가 150~160포 정도 배달됩니다


내차가 아니지만 내농장에 들어온 협력업체 운전기사이고

서로 공생관계인지라 이렇게 쏘렌토 애니카 보험을 불러서

사료 운반 4.5톤 츄럭 잠긴문 열었네유~


사회성을 전 이렇게 생각해요


"*같이* 잘 사는것"


(1000만 중도상환 했어유 이제 총부채중 50% 남았씁니다 -- 남은 원금 총액: 8999만원)


__깃호호호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