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폴떡밥이 나와서 걍 든 생각임
고졸은 잘 모르겠으니 대학생 기준으로 얘기함
대학교 4년은 존나 긴 시간이니 1학년땐 논다고 가정하고 2학년때부터 생각해도
전공공부도 쫌 하고
PS도 한 1년 정도 공부해봐서 한 번 교내대회라도 나가보고 운좋으면 ICPC도 나가 보고
삼성 소멤도이나 솦트 마에스트로도 한 번 신청해 보고
포폴도 좀 만들어 보고 오픈소스도 좀 해 볼 수 있음(두개는 사실 같은 거라고 생각함)
학년 높아질 수록 여러 개 하기 어려워져서 우선순위를 정하자면 전공 > PS ~= 포폴.
전공은 어차피 학교 수업 따라가게 되어있으니 늦으면 복구 못하고, 그냥 수업 있는대로 해야 하니 고려 대상이 아님.
학교 수업 함 잘 들어 놓으면 취준 시즌에 책 다시 읽어보고 리마인드하는 건 그렇게 어렵지는 않음.
그럼 남는건 코테/프로젝트인데,
취향이 안 맞아서 하기 싫어서 둘 중 하나를 안 하는건 이해가 감. 그리고 둘 중 하나만 잘 해도 취업엔 문제 없음.
뭐가 중요한지는 어디 취업하고자 하는가에 따라 좀 갈릴 것 같음.
중요한건 둘 다 챙기고 싶으면 둘 다 챙길 수 있음.
뭐가 자신한테 더 잘 맞고 재미있을지 모르니까 하마나 열심히 파겠다라기보단 여러가지 해 보면서 이중에 나한테 잘 맞고 결과도 괜찮은 거 하나만 걸려라 하는게 더 효율적인 것 같음
하마나x 하나만
씹덕새끼가 헛소리만 늘어놓은 글이라고 생각했는데 구구절절 맞는말 밖에 없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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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막상 컴공에서도 이렇게 열심히 하는 놈 별로 없음
전화기 애들 쌍기사 따는 시간정도만 들여도 차고 넘칠 것 같움 - dc App
전공하기 싫어서 다른과 복전했다가 돈때문에 걍 때려치고(학점만 채워놓고) 돌아와서 PS만 하는중
팩트추
막줄이 젤 맞는말이네. 둘중 뭐 하나만 잘해도 어디든 가는데 그걸 이제 선택과 집중해야함 - dc App
PS가 머임?! - dc App
폰섹
코테는 노잼이라 프로젝트를 하기 시작해서 그냥 주구장창 플젝만 했읍니다 코테는.. 그 하나의.. 딸딸이야..
코테 준비는 꼭 해놔라.. 선택폭이 넓어짐
내 경험으로는 코테는 딱 선이 있음. 이정도까지만 하면 된다는 선이 있어서 딱 거기까지 하면 최고인듯 더중요한건 플젝이 하나더라도 ㅈㄴ 공들이고 완전히 내껄로 만든 플젝이 더 중요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