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랑 같이 뭐 해볼래, 인턴일 해볼래, 오픈소스 좀 해볼래 물어보면


"저는 관심이 있지만 아쉽게도 C언어 조금 깔짝여본 문과생인지라... 죄송합니다.."


자기 벽을 그냥 자기가 만드는거 같어. 아무 이유도 없이.


오픈소스 뭐 그거 시바꺼 암것도 아닌데


자바스크립트야 ES6 떼고 MDN 좀 읽어보고 비동기 프로그래밍 읽어보고 하면서


천천~히 익숙해지면 되는 부분 아님? 중급자 수준까지 올라오는데 반년이면 충분했던거 같은데


파이썬도 마찬가지. 그냥 지가 의욕이 있고 열심히 공부했으면, 반년 정도 공부해서 파이썬 중급자 되기 충분히 가능하다고 봐.


데이터 분석을 하자, 수학을 하자, 메모리 최적화를 하자고 한 것도 아니고


문과생이 자기 의욕을 프로그래밍으로 풀어낼 수 있게 되는데엔 해봤자 1~2년 정도면 정말 충분하다고 생각혀


근데 사람들이 안한단 말이지


왜냐면 자기가 문과라서....


뭔소린지 참


이해가 안된단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