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드는 생각이 뭘 배우든 너무 전체를 이해하려고 하고 몰라도 문제 없지만 가려져있는 그런 부분을 이해하지 못하면 그걸 못참는 거 같다. 전체 흐름을 이해못하면 이해가 안된 기분이 들고 굳이 그래서 이건 뭔데?식으로 의문을 품고 필요 이상으로 깊이 있게 들어가려고 함.
그게 어쩌면 날 지금의 자리에 있게 만든 걸지도 모르지만 모든 파트를 이해하고 통달할 수는 없을 꺼라는 느낌이 시간이 지날 수록 듬. 결국 시간안에 무언가 해내야하고 내가 전문으로 하는 분야가 아닌데 시간투자를 계속하는 건 당장으로썬 낭비가 아닌가 싶네.
대학원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