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대학원 가는건 좀 늦은듯(5년전이면 몰라도 ㅇㅇ)


뭐 연구하는 법을 익힌 사람들은 지금 기준에서는 충분히 나온것도 있고, 두 번째로


발언권과 영향력의 문제임


다들 인정하다시피 자바는 현대 메이저 언어중에서는 성능, 완성도 등등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굉장히 나쁜 편에 속하는 언어이고 몰락해가는 언어인데도


한국에서는 뭐 땔깜 국비 SI부터 네카라쿠배까지 죄다 자바 스프링쓰고 있지


그 이유가 뭘까? 전자정부 프레임워크?


국비나 SI수준이면 몰라도 네카라쿠배같은데서 일하던 사람들은 그런거 써본적도 없을텐데도 스프링을 쓰는 이유는?


뭐 답은 간단하다. 지금 경력많은 윗대가리들 한창 개발 많이하던 시절(30대 시절)에 쓰던 언어가 그거라는것


자기들 몸값 유지할라면 경력 내세우면서 언어도 지가 쓰던걸로 몰아가야하거든 ㅇㅇ


그때야 파이썬은 지금 수준의 메이저는 아니고 리액트 그런거 없고, 자바가 1짱이던 시절이지


많은 우수한 개발자들이 자바 말고 다른걸로 개발을 하고 싶어도 못하는게 뭐 스프링이 좋고 해서 그런거 아니다


상식적으로 미국에서 ASP.NET이 스프링보다 많이 쓰이는데 어디가 더 잘 관리되어있겠음?


즉 프레임워크도 밀리고, 성능도 밀리고 하는 언어 쓰는건 걍 윗사람들이 써서 그런거임




인공지능 분야에서도 이 법칙은 적용될거다. 어차피 데이터 분석하고 모델링하는건 대학원 나와야하니까 머릿수도 적지


대학원 생활하느라 회사 경력도 적지(박사 8년 인정해줘도 회사가면 개발 8년한게 짬이 더 큰건 자명하니)


발언권이 줄어든다는거 ㅇㅇ


그럼 발언권 가진건 누구겠는가? 개발자 그중에서도 백엔드 개발자가 될 수밖에 없음


지금까지 그래왔고 앞으로도 그러겠지만 실력은 대놓고 욕처먹을 수준이 아니면 걍 정치와 짬이 결정하는건


IT업계도 똑같음 ㅇㅇ 어차피 수학은 학교에서 하는것만 적당히 하고


백엔드 개발쪽만 주구장창파면 이기는 게임임 미국 갈거 아니면 이상한 꿈에 휩싸여서 굳이


리스크가 큰 선택을 할 필요가 없다는 것 난 가오가 있어서 대학원은 SKP 이상으로 갈거다


혹은 연구가 천직이다 돈만큼 그게 중요하다 교수도 노릴 생각 있다 하면야 말릴수는 없겠지만


대부분은 오히려 짬채워놓고 대학원갈거임 하는게 더 유리하기도 하니 ㅇㅇ


한국을 너무 과대평가하지 말라는 말이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