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구라 1도 안보탠 실화임
한국에서 대학 중퇴
고졸로 일본 와서 전문학교 다니고
클라우드 하는 회사에 신입으로 입사 이때 연봉 3500정도
일년 반 하고 급여 너무 낮아서 FAANG 중 한군데 면접봤는데
얼떨결에 서포터 엔지니어로 붙어서 입사, 연봉 2배 이상 뛰어서 거의 1억 가까이 됨 주식 더하면 1억 넘고
입사 후 풀재택에 터치하는 사람도 없어서 나태해지고 일도 제대로 못함
일단 정사원이긴한데 이러다가 얼마안가서 짤릴 것 같은데 지금이라도 개발쪽 공부해둘까?
개발을 해야 일 짤려도 자기 사업도 할 수 있고 그럴 거 같아서
자살 추천
나도 뒤따라 갈게
자살도 마렵긴한데 못하겟더라구 ㅇㅅㅇ
근데 개발 굳이 안 배워도 너 정도 경력이면 ㅅㅌㅊ인데
물론 다 취향이긴 함
짤리면 다른곳에서 안받아줄거같음 능력이 없어서
서포트 엔지니어 쪽이면 SRE도 함 봐보셈.. 구글에서 나온 개념인데 최근에 꽤 뜨는 듯 개발이랑 시스템 설계 1:5 섞은 느낌이던데
물론 개발능력이 탑재 되야되긴 함
아무튼 너정도 경력이면 짤려도 일자리 잘 구할 듯
원래하던게 sre비슷한거긴한데.. 지금은 다 까먹엇다
ㅋㅋ 책 읽으면서 회사한테 이쪽 업무도 해볼 수 있냐고 제안 해봐
일단 여기서 2년은 버틸 생각이긴한데 그전에 짤리면 경력ㅈ박은거 아니냐..ㅇㅅㅇ
음.. 너무 과소평가하는데 ㄹㅇ 니경력이면 안뽑을 때 없지.. 니가 한 업무 정리해 보면서 확인해 봐 SRE 쪽 업무도 한번 시켜 달라고도 해보면 좋을 듯
우리회사엔 그런 업무 없음 ㅋㅋㅋ 이쪽은 뭐 서포트나, 개발이나, 솔루션 아키텍트 이런거 하는거지
ㅇㅎ.. 업무에 불만은 없는거지? 딱히 걱정 없어 보이는데
내가 하고싶은일이랑은 좀 다른 팀에 배속되긴 했음.. 그것땜에 퍼포먼스랑 의욕이 안나기도 하고
열심히 하면 팀이동 시켜준다는데 애초에 희망하던 팀이 아니라 열심히하기가 힘듬 ㅋㅋㅋ
아하.. 나는 개발팀쪽 사람들이랑 커뮤니케이션 하면서 개발도 조금조금 배우면 좋을 것 같은데
오 그런 방법이 있네.. 일단 혼자 개발 좀 해보다가 1on1 신청도 해보고 그래야겠다
굿굿 그리고 한번 회사에 하고싶은 업무가 있다고 한 번 말해봐
참고로 언어는 내가 고 아니면 파이썬 하려는데 머가 좋을까 난 컨테이너 다루는 엔지니어 되고싶음..
둘다 좋은 언어라서 가리지 말고 해봐 컨테이너 활용하는 거면 언어 가릴 이유 없음
한가지만 고른다면 고 좋을 듯 도커나 쿠버네티스랑 트래픽이 고로 짜여있어서
조언 ㄱㅅ 뭐 하나라도 시작은 해봐야 그래도 물어볼 건덕지가 생기지 go 해봐야것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