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디바이스에 아이들 런타임이 몇 기가 메모리를 먹는 프레임웍을 vm에서 돌려야 되니..


- 메모리를 8기가나 박아도 사용자들은 모자르다고 함

- 디바이스가 계속 wakeup되어서 배터리 수명도 부족함

- stop the world해결하는데 몇 년 걸리고, 완벽하게도 안됨

- aot한다고 간단한 어플 하나 설치하는데 몇십MB씩 차지함

- appcompat같은 거 용량 보면 파편화 문제도 더 심각하게 다가옴

- 결국 알맹이는 ndk로 c/c++ 써야함

- 디바이스에 기능추가하면 자원사용량도 n배가 됨


자바기반으로는 플래그십에서나 가성비라인업(4~50만원짜리 말고..)에서나 애플을 따라잡을 기반을 다지는게 아예 불가능하다고 봄.

안그래도 애플보다 cpu, gpu 성능이 떨어지는데, 어플이 복잡해질 수록 단점이 더 두드러지는 것 같음.


처음 안드로이드는 도입할 때에는 "좀 있으면 모바일 컴퓨팅 파워가 PC만큼 되어서 자바로도 충분할거야"라고 생각했고,

그래서 자바생태계를 기반으로 자바 개발자들 바로 진입할 수 있게 안드로이드를 만들었는데,

10년이 지나도 자원 요구량이 모바일 하드웨어 발전보다 빠름. 정확히는 안드로이드 계열 APU성능향상이 몇년간 정체되었음


하드웨어가 경쟁사보다 딸리면 소프트로 커버쳐야 하는데,

구글입장에서는 디바이스 갯수와 애드센스 페이지뷰가 중요하므로, 디바이스 경쟁력 자체까지는 신경쓰지 않는 것으로 보임.


삼성도 플래그십 개박살 나는 중이고, 곧 LG모바일 꼴 날 거 같음.


유일한 해결책은 안드로이드 통채로 RIIR이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