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입스크립트 장점이 일반 자바스크립트와 호환이 되면서 버그를 줄이는데 도움되는거 아닌가?
대규모 회사들에서 이미 충분히 검증된 내용이고.
변환 안된부분은 any 타입으로 표현될텐데 무슨 비용이 그렇게 크나 궁금함.

물론 신기술이나 디펙토 스탠다드라고 무조건 도입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나
신기술이 나오는 이유는 현재 기술로 커버못하는 부분이 있기에 나오며 디펙토 스탠다드에 멀어지면 사람을 구하기 힘들어지고 정보가 적어 오히려 생산성이 떨어지고 비용이 올라갈 여지가 있음.
이건 도입전에 잘 판단해야겠지.

단순히 사측의 입장이라며 프로란 Product first에 회사는 공부하는 곳이 아니라기에는 사람을 소모성 도구로 생각하고 관리하는 마인드가 있다고 여겨지는데, 창의성이 필요한 직업에 당장의 생산성을 위해 회사에서 하는 공부가 필요없다는 식으로 말하는게 의문임.
약간 옛날에 나왔던 과학적 관리법 느낌이라 해야하나..
기술 부채 이야기도 나오는데 과학적 관리법 맹점 중 하나가 숨은 비용을 제대로 계산하기 힘들고 내적동기를 무시한다는 점이었음.
재무재표만으로 모든 가치를 표현할 수 있다면 상당수의 주식은 예측 가능해야함. 그러나 현실을 그렇지 않지.
내가 저기 신입이라면 애사심이나 책임의식, 동기를 가지기는 힘들것 같음. (무시하며 주인의식과 자율성을 가지라 강요는 모순)
능력있다는 신입이 의견개진을 못한다면 단순히 논리력이 딸린다가 아니라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보완하기 위해 추가 질문으로 유도를 하거나 자세한 설명을 통한 설득등으로 존중하는 모습을 보이는게 합리적이라 생각함.

동양 사회 문제점 중 하나가 관용이 부족한건데, 지나치게 책임을 묻고 찍어누르게 되면 동기부여가 사라지고 최선이 아닌 보수적이고 관습적인 결정을 유발하는 면이 있지.
과연 보수적인 결정이 스타트업에 도움이 될지 몰?루.
개인적으로 앞선 결정들은 올드한 경영적 판단 아닌가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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