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제대로된 개인 프로젝트 쪼금이라도 해보면 바로 알 수 있음


첫째로 존나 어렵고 복잡한 알고리즘 직접 짤 일 많이 없음
진짜 필요하면 갖다 쓰면 됨 아니 오히려 무조건 가져다 써야 함
혼자서 만든 네다씹 구현보다 오랫동안 수많은 사용자에게 검증된 라이브러리가 훨씬 믿을만 함

직접 짜는 것보다 남이 만든 게 어디 있는지 어떻게 쓰는지 내 문제엔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아는 게 더 중요함  


두번째는 더 심각한데 현실의 문제는 알고리즘 문제처럼 명확하지를 않음
불확실하고 불명확하고 계속 변하고 아주 개같음.
문제를 해결한 건지 해결을 위해선 어떤 품질을 높여야 하는지도 알기 힘들 수 있음

그런 현실의 문제를 프로그래밍할 수 있는 스펙으로 바꾸는 것도 플머가 하는 일인데
남이 다 떠먹여주는 알고리즘 문제로는 이런 걸 절대로 배울 수 없음.


세번째는 전체 규모의 설계를 배울 수 없다는 것도 있는데 귀찮으니 여기까지만




코테의 목적은 그냥 똥오줌도 못가리는 쌉뉴비 거르는 수준만 되어야 한다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