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모바일 앱 개발자는 아니지만 회사에서 하도 flutter 타령을 해대서 궁금하긴 하거든
근데 웹이야 웹표준이 있고 데스크톱이야 워낙 긴 세월 발전하면서 운영체제 별로 비슷해진 부분이 많다곤 하지만 모바일은 좀 다르지 않나?
내가 아이폰만 써봐서 잘 모르는걸 수도 있겠는데 애플 생태계랑 구글 생태계가 완전히 다를텐데 이걸 코드 하나로 퉁칠 수 있는지 좀 궁금해
당장 이번 WWDC(앱등 ㅈㅅ)만 봐도 맥-아이폰-아이패드-애플워치 플랫폼 안에서 돌아가는 기능들이 잔뜩 발표됐던데
진짜 간단한 화면 띄우고 하는 앱이야 가능하겠지만 조금만 깊게 들어가면 엄청 플랫폼 종속적인 코드들이 필요할거 같단말야
근데 이걸 단일 언어 단일 프레임워크로 지원하는게 현실적으로 가능이나 한지 모르겠어.
실제로 실무에서 크로스플랫폼으로 앱 개발하면 혼자서 iOS 안드로이드 다 대응하는게 현실인가? 아니면 심도있는 기능들은 다 포기하는거야?
아니면 엔드유저들은 그런거 신경 안쓸려나?
정답은 심도있는 기능들은 다 포기하는 거임. 그래서 네이티브 앱개발에 비해 부족한 점이 한둘이 아니지.
애플만 없어지면 앱 생태계도 웹처럼 대통합 가능함
모바일계의 ie노 ㅋㅋㅋㅋㅋ
근데 안없어지는 ㅠㅠ
나는 RN개발하는데 심도있는 기능을 포기하는게 아니라 네이티브로 기능을 짠다음에 추상화/분기로 윗단에서 동작하게 하는거임
RN에서 이런거 서드파티로 제공할때 iOS, Android 모듈을 각자 짜고 통일된 JS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 방식임 (통일이 안되는 케이스도 많음) 그래도 JS로 코드를 제어할 수 있으니까 여기서 의존역전으로 인터페이스 완전히 짜맞추고 돌아가게 만듦
간단하면 그냥 플랫폼별로 if 박음
크로스 플랫폼에서 제공하는게 가장 기본적인 공유 렌더링 로직, 서드파티 확장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 몇 가지 서드파티 자체제공 이정도인데 실제로 개발하려면 서드파티 확장을 해야하니까 플랫폼 의존적인 코드를 짤 수 밖에 없음
maui 어캐보냐 마소가 각잡고 하는거 같긴하던데 인력같은게 부족해보임
밑바닥이 ios android면 달라지는게 없음
rn퍼포먼스 개선 꿀팁있냐 넘 좋같음 시발 리액트 네비게이션도 네비게이터 좀만 깊어지면 씹창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