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에 조립했던 서브컴이 있는데 며칠전에 메인컴 쿨러 세척하느라 약간 빡신 작업을 서브컴에서 했거든?

근데 이상할정도로 느린거야 서브컴이지만 아주 후진 컴퓨터는 아닌데

혹시나 해서 온도 보니까 뭔 벤치돌리는거마냥 올라가서 스로틀링 걸린거였음

예전에는 안그랬는데 이상해서 뜯어봤는데 CPU 써멀이 굳어서 살짝 금간데도 있을 정도였음

첨에 조립할때 무슨 써멀을 썼었나 생각이 안나는데 존나 싸구려 쓰지 않았을텐데...

아무튼 요즘 쓰는 나름 괜찮은 써멀 발라주고 다시 작업해보니까 쌩쌩함

평소에 서브컴으로는 인터넷이나 유튜브 보기 같은거만 해서 CPU 세게 굴릴 일이 없어서 눈치 못챘었나봄...

1년에 한번 정도라도 온도 확인 해보는게 낫겠다 싶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