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먼저 제목이 어그로성이 짙은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당연하게도 대학교 4년동안 열심히 프로그래밍하고, 프로젝트 만들고, 기초과목들을 열심히 수강한 학생들은 n개월에서 1년 정도 프로그래밍을 속성으로 배우는 분들보다 잘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많은 수'의 전공자들이 그렇게 열심히 공부하지 않을 뿐더러 대학교에서 배우는 '기초수업' 자체가 직무와 바로 연결되는 건 아닌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이런 부분은 속성으로 필요한 것만 배우는 국비/부트캠프 쪽이 훨씬 전문적으로 훈련받을 수도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물론 정말 좋은 개발자가 되기 위해서는 학과에서 배우는 과목들을 배우고 잘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실제 취업했을 때 사용할 지식을 훈련하기 위해서는 국비/부트 쪽이 효율적이지 않나라는 의견입니다)


이러한 생각은 컴퓨터 전공이면서 프로그래밍을 그닥 잘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보며 굳어져가고 있습니다.


제가 너무 편향된 사례만 보고 있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