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먼저 제목이 어그로성이 짙은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당연하게도 대학교 4년동안 열심히 프로그래밍하고, 프로젝트 만들고, 기초과목들을 열심히 수강한 학생들은 n개월에서 1년 정도 프로그래밍을 속성으로 배우는 분들보다 잘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많은 수'의 전공자들이 그렇게 열심히 공부하지 않을 뿐더러 대학교에서 배우는 '기초수업' 자체가 직무와 바로 연결되는 건 아닌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이런 부분은 속성으로 필요한 것만 배우는 국비/부트캠프 쪽이 훨씬 전문적으로 훈련받을 수도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물론 정말 좋은 개발자가 되기 위해서는 학과에서 배우는 과목들을 배우고 잘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실제 취업했을 때 사용할 지식을 훈련하기 위해서는 국비/부트 쪽이 효율적이지 않나라는 의견입니다)
이러한 생각은 컴퓨터 전공이면서 프로그래밍을 그닥 잘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보며 굳어져가고 있습니다.
제가 너무 편향된 사례만 보고 있는 걸까요?
국비가 전문적???
프로그래밍 갤러리에서 사람들이 뭐하고 노는지 보면 국비 꼬라지를 아실 겁니다
한번 봐야겠군요 거기는 국비출신 분들이 많은가보네요
저는 싸피 출신 분을 봤는데 그 분 같은 경우에는 전문성이 있어보이길래 든 생각입니다. 혹시 싸피는 다른 국비/부트에 비해 수준이 높은 편인가요?
거기가 비전공자 분들이 모이는 곳이라 사람이 많죠
싸피는 럭키 국비입니다 특히 삼성이 연관되어 있으니 그나마 낫죠
럭키 국비가 정확히 무슨 뜻이야? 때깔은 좋아보이나 내실은 다른 국비랑 똑같다?
ㄴ 국비가 다 거기서 거기인데 그 중에서 좋다는 얘기지
애초에 왜 국비랑 전공자 비교를 그렇게 하는지 모르겠음... 그냥 코드 몇 줄 보면 깜냥 나오는거 아님? 각자 개인 플레이인 건데 어디 출신이 뭐가 중요함
의견 감사합니다. 저도 출신보다는 개인의 역량이 중요하다는 점에는 동의합니다. 다만 제가 보기에는 이해하기 힘든(전공자보다 몇 개월 배운 사람들이 더 잘하는) 현상에 대해서 제 경험이 너무 편향된 건지 아니면 실제로 그런 건지 궁금해서 게시물을 올렸습니다.
프로그래밍은 너무 범주가 커서 특정하긴 어렵지만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3~5년차까지는 설계한대로 코딩하면되니까 여기서는 국비가 더 잘할 수 있을거 같고, 그 이상 들어가면 전공지식이 솔직히 필수인거 같음... 운영체제나 네트워크 머 비스무리한것들
전공자들이 진짜로 코딩이 좋아서 전공하는 경우보다 막연하게 또는 그냥 대학 커트라인으로 가는 경우가 많아서 그럼. 애초에 코딩 자체가 전문 지식보다는 그냥 프로그래밍 언어 문법만 알면 쓸 수 있으니까 비전공자들도 많이 건들고 그 중에 잘하는 사람도 있는거
자기가 병신들만 모이는 곳에 있으니 병신들만 보이겠지 ㅋㅋ
프레임워크 가지고 잘 찍어내는게 프로그래밍 잘 하는건가요? - dc App
잘 하는 국비 > 못 하는 전공생
근데 국비100명이랑 전공자100명 줄세워 비교하면 상위권은 대부분은 전공자겠지
저도 딱 이 정도 생각이긴 합니다
잘하는 전공생, 못하는 전공생 사이에 끼인게 딱 맞다
명문대 나온 애가 이해도가 더 깊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