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27살 초대졸, ux ui디자인 전공해서 프론트 관심생겨서
리액트 독학으로 취준하면서 니꼴라스 강의보고 클론코딩하고 공부한지 한 8개월쯤됐어,생활비 벌면서 해야하다보니까 여유가 많이 없고 늘어지게 되더라..ㅜ
근데 아주 가까운 지인이 스타트업 창업을 했고(앱) 시작한지 2년이 좀 넘어가면서 요번에 앱리빌딩을 다른 개발회사에 맡겼거든
이번에 서비스를 제대로 시작하는 시기인데,
아마도 리액트네이티브나 플러터로 개발을 하게 될거같은데, 혹시 나한테 네이티브나 플러터로 공부해보는건 어떻냐고 물었어(개발 과정이 확정되면 알려주겠데)
그 앱리빌딩을 맡긴 회사에 계시는분들이 지인의 가까운분들이라,
나한테 개발 과정을 공유해주시고 시다처럼 넣어주겠데, 물론 직접적으로 참여하거나 그렇진않지만 보고 배울수있게 경험시켜주신다고 하더라

물론 그쪽 회사분들도 다 OK 하신 상황임 !
프로젝트 진행기간은 3개월정도 잡고계시고 궁금한거 다 물어보고 언제든 도움필요하면 말하라고 하시더라 개발자분이.

(개발자 분들은 믿고 배울수있는 고학력,경력자셨음)


좋은 기회이고 상황인데 처음부터 배워야하기도 하고, 그렇지만 또 제대로 개발을 배울수있게되는 시점이 아닐까 싶어서 좀 고민이 돼


요약하자면

원래 리액트(웹개발) 프론트를 고민하던 취준생인데 갑작스럽게 네이티브쪽을 배울 기회가 생겼어
원래 하던것을 내려두고 새로 배우는게 좋을만큼 좋은 기회일까?
첫 커리어나 주언어를 네이티브로(앱)개발로 시작해도 괜찮을까? 요즘 앱쪽은 자리가 많이 없다고 들어서..

장문읽어주셔서 감사합니돠..
(지인이라고 했지만 가족입니다..ㅎㅎ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