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github.com/carbon-language/carbon-lang


간단히 말해서 C++가 하위 호환성 때문에 유지보수하기 빡치니 C++를 버리고 C++스러운 새로운 언어를 만들겠다는 겁니다.

주요 멤버들은 C++ 커미티 내에서 열심히 기여하던 구글 네임드들이 많네요.


Q: 왜 Rust가 아니라 Carbon이냐?

- C++와의 호환성이 훨씬 더 큽니다.

- memory safety checking 면에서 Rust보다 훨씬 덜 빡셉니다. (C++보단 훨씬 빡셉니다)

- Rust는 구현 상속이 아예 없는데 Carbon엔 있습니다. 옳은 선택이라 봅니다.

- 제네릭 관련해서는 C++와 비슷해 보입니다.

- 신택스는 딱 Rust스럽습니다.


Rust가 C++의 단점 중 '많은 수'를 상당히 해결한 대안이긴 하지만,

"Rust는 C++의 '모든 단점'을 해결한 옳게 된 C++"라는 의견은, 적어도 저를 포함한 많은 사람은 전혀 동의하지 않는데,

Carbon은 C++와 Rust 사이의 타협점 같은 설계 철학을 갖는 것 같네요.



가 보니 이런 게 써 있네요.

JavaScript -> TypeScript

Java -> Kotlin

C++ -> Carbon!



개인적으로는 Rust보다는 이 쪽에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