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내가 진짜 이거 꼭 해보고 싶다 -> 삽질한다 -> 공부한다 -> 실행에 옮긴다
이게 가장 습득도 빠르고 흥미 붙여서 내가 앞으로 나아갈 곳의 방향도 찾을 수 있는데
일단 공부해야지 -> 막막함, 뭐부터 해야할 지 모름 -> 아무거나 찾아서 공부하는데 무슨 말인지 모름 -> 머리에도 안 들어오고 노잼임 -> 이걸 내가 굳이 해야하나? -> 포기
공부부터 하면 이렇게 되는 경우가 많음
개발자 하려면 공부해야할 것들이 너무 많기 때문에 이게 체감이 심한 편인데 다른 분야도 다 마찬가지인듯
개발자 하고 싶은데 뭐부터 해야하나요? 라고 묻는 애들 90프로는 후자 루트를 타고 있거나 타기 시작한다고 봄
진짜로 내가 뭔가 목적을 가지고 시작하는 거라면 누가 안 알려줘도 자기 길을 자기가 잘 찾아감
이게 가장 습득도 빠르고 흥미 붙여서 내가 앞으로 나아갈 곳의 방향도 찾을 수 있는데
일단 공부해야지 -> 막막함, 뭐부터 해야할 지 모름 -> 아무거나 찾아서 공부하는데 무슨 말인지 모름 -> 머리에도 안 들어오고 노잼임 -> 이걸 내가 굳이 해야하나? -> 포기
공부부터 하면 이렇게 되는 경우가 많음
개발자 하려면 공부해야할 것들이 너무 많기 때문에 이게 체감이 심한 편인데 다른 분야도 다 마찬가지인듯
개발자 하고 싶은데 뭐부터 해야하나요? 라고 묻는 애들 90프로는 후자 루트를 타고 있거나 타기 시작한다고 봄
진짜로 내가 뭔가 목적을 가지고 시작하는 거라면 누가 안 알려줘도 자기 길을 자기가 잘 찾아감
내가 삐딱해서 그런지 말장난으로 보임
자기계발서식 말장난 맞음
어디가 말장난임?
공부가 안되는 걸 동기랑 결부짓는게 좀 그래
평생 공부해야되는 직업이 개발만 있는건 아닌데 왜 이쪽만 '재미 못느끼면 하지마라'는 사람이 유독 많은걸까? 참 신기함.
공부해야할 건 많은데 학구적인 성향의 사람들이 필요한만큼 많지가 않아서 생기는 현상
호들갑이 좀심함
그래서 본문에도 다른 분야도 마찬가지라고 적었잖아
대충 이정도 알면 됐지 하고 멈추면 서서히 도태되는 거고 열정이 있고 그 열정이 학구열에도 미치면 남들 제치고 살아남을 가능성이 높아지는 거고
애초에 일로서 공부한다는거에 불가능하다고 대하는 태도부터가 이해가 안되는데? 재미없어도 일이니까 열심히 하는 사람 많음. 이쪽만 유별나게 그냥 성실해야 한다에 니처럼 온갖 미사여구 붙여서 호들갑 오지게 떨어서 왜그러나 싶음
글을 좀 제대로 읽고 와 나는 분야에 상관없이 그러는 것이 좋다라고 적었다
분야에 상관없이 안그래도 됨. 이쪽 사람들만 그래야된다고 호들갑 오지게 떨고 있다고 말하는건데
성실하고 학구적인 태도의 동기가 '재미'여야만 하고 다른거는 될수 없다는 논리는 이쪽 말고 아무도 그런 얘기 안함. 그게 돈일수도 있고 그냥 공부과 습관일수도 있는데 재미없으면 하지마라 이 소리만 한 오천번쯤 들은듯
무슨 말인지는 알겠는데 나는 흥미 없으면 쭉 이어갈 수 없다는 취지로 글을 쓴 게 아니라 지속할 수 없고 뭘 해야하는지 방향을 못 찾는 경우에는 저런 부류가 많다라고 적은 거야 다 그렇다는게 아니라 그런 사람들이 그런 부류인 경우가 많다는 뜻
그냥 돈을 벌고 싶고 취직을 하기 위해서 공부한다고 해도 공부를 진행하는데 문제가 없고 자기 밥벌이 자기가 잘 해먹으면 문제 없지 당연히
돈벌려고 하는사람이 대부분인데 뭔
내가 보기엔 맞말같은데 비추 왕창 먹었네 - dc App
ㄹㅇㅋㅋ
나도 뭔가 만들고싶어서 찾아보는건 잘되는데 그냥 막연히 공부해야지 하면 집중 잘 안되더라 - dc App
나 완전 첫 줄 스타일임
어떤 분야든 전자 타입의 인간이 많지는 않으니까, 컴퓨터가 하이프를 많이 받게 된 영향도 있고..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