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필요한 일이 있어서 ripgrep으로 홈 디렉터리에서 검색 한번 했더니 램 16기가중에 15기가가 캐시로 참
캐시니까 알아서 정리할 줄 알고 놔뒀는데 오늘 보니까 그대로고 속도도 그대로임
ide랑 빌드는 물론이고 터미널도 살짝 느려짐
터미널까지 느려진건 기분탓인줄 알았는데 재부팅하니까 확실히 빨라져서 당황했음
혹시 내가 설정을 잘못 건드려서 그런가 했는데 다른 컴퓨터에 깔린 리눅스도 캐시 안비우더라
수동으로 비우는 방법은 아는데 알아서 비워야 하는 거 아님? 윈도우에선 이런 경험은 없었는데
안비워도 되니까 리누스가 그렇게 만들었겠지
리눅스의 철학은 안비워도 된다 느리면 느린대로 써라임?
안 느리니까 써라
https://zetawiki.com/wiki/%EB%A6%AC%EB%88%85%EC%8A%A4_%EC%BA%90%EC%8B%9C_%EB%A9%94%EB%AA%A8%EB%A6%AC_%EB%B9%84%EC%9A%B0%EA%B8%B0
수동으로 비우는 법은 안다고 써놨잖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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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ho 1 > /proc/sys/vm/drop_caches
wsl2 메모리 안돌려주는거 빡쳐하다 찾음
수동으로 비우는 방법알면 그냥 쉘스크립트 짜면 되지않음?(진짜모름)
아니 그걸 내가해야됨? 메모리 정리도 알아서 안할거면 운영체제 역할이 뭐임?
그게 리눅스스러움인데? 직접 컨트리뷰션하는 방법도 있음ㅋ
https://wiki.archlinux.org/title/Frequently_asked_questions#Why_is_Arch_using_all_my_RAM?
아니 내가 램이 가득차있어서 불쾌하다 가득차있어서 불안하고 내 정신병이 심해진다 이런게 아니라 그냥 느리다니까 뭐 어쩌라는거임
crontab으로 등록해서 주기적으로 돌게 하면 되지
ripgrep 버그 아님?
캐시가 디스크 내용 미리 읽어오는거고 ripgrep으로 디렉터리 하위 항목 싹 다 훑었으니 캐시에 다 올린거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