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개발자 붐이다 뭐다해서 그런지, 주변 친구(20대 중후반)들에서 이제라도 개발쪽 공부해서 이직하겠다는 애들이 많이 보인다.
물론 비전공자고.
엄청 힘들고, 공부량 많고, 성격 안맞으면 못하고, 야근도 많이 하고, 돈도 이삼천밖에 못받으니 후회할거라 얘기하는데도 알아듣질 못하네
하나 같이 다들
'거긴 실력이 중요하다며? 실력 쌓을 자신 있다.'
'야근은 지금도 많이 해봐서 괜찮다'
'하루종일 공부해본적도 있어서 괜찮다'
이렇게 말하고 시작하지만 한달 뒤면 다들 포기하고 조용히 평소 하던 일로 돌아가더라
대체 그들에게는 이쪽 분야가 어떻게 보이는걸까, 그리고 왜 나는 다를꺼라 생각할까.
안타까울 따름이다.
ㅋㅋㅋㅋㅋㅋ 그 실력이란 게 ㅈㄴ높아야 하잖어...
그래도 문돌이 좆소 사무직같은 거보단 차라리 SI땔감이 낫긴 함
이건 맞지... 사무직 언제짤려도 이상하지 않음 - dc App
난 공부 많이 할 수 있어서 진로 변경했는데 나도 힘들더라
실력 두배 이상으로 높혀준다 한들 들어가기전에 실력이 0.1이면 나왔을때 못해도 0.2야... 사람 취급도 안해주는거지... 최소한 사람 취급 해주는 1이 들어가야 나왔을때 2 이상 올라가서 전문가로 되는거지.
컴퓨터 앞에 앉아서 타자를 치고 있어 보이니까 원래 하던 일이랑 별로 다르게 보이지 않나봄
사람이란게 자기 경험에 비춰서 다른 사람도 판단하는 경우가 많다보니 그런 사람들도 자기들이 이때까지 해오던 방식의 노력이 이쪽에서도 통할 것이라고 생각하는거 같은데
공무원 때려치고 개발자 하겠다는사람 많이봤음 자신있다고 하면서
공시 공부량 그대로 개발직 취업에 때려박으면 그럭저럭 괜찮은 데 갈 수 있긴 함 ㅋㅋㅋㅋ 근데 대부분 공시 나가리되고 진입하는 애들이 그만큼 공부를 안 하지
공시는 정해진부분만 공부하면 되는데 개발자는 정해진게 별로 없어서 초반에만 좀 열심히하고 후에 좆박는 케이스 많이봤음
알고리즘을 모르고 언어만 죽어라 파니까 배운거 이상 응용을 ㅈ도 못함. 어떻게건 구글 찾아서 때우는것도 한계가 있으니 결국 gg치고 나올수밖에
엄청 힘들고, 공부량 많고, 성격 안맞으면 못하고, 야근도 많이 하고, 돈도 이삼천밖에 못받으니 후회할거라 얘기하는데도 알아듣질 못하네 여기서 딱 si 다니는거 티나네
개 좆만한 좆타트업도 3500 아래 부르면 사람 못뽑는데 2천따리로 사람을 굴려? ㅋㅋ
비전공자가 짧은시간공부해서 si말고 다른델갈수읶겟냐..
짧은 시간 공부해서 이직하려는게 양아치새끼고 좆만한 좆타트업은 1년 공부하고 4천대로 입사하는거도 쌉가능함. 구로 가산 si랑 강남 판교 좆타트업들은 아예 다른 직군 수준이고 그런거도 안알아봤을 정도면 개발자란 직업의 문제가 아님.
1년공부한 비전공자가 연봉 4000받는 행복의 나라가 있어서 좋겠다
응 존나 많음 니들이 안찾아본거고 노력 안한거임~ 무슨 꿈의 직장처럼 지껄이네 좆타트업 프론트 백들 비전공자 출신 존나 많은데
좆소에서 열심히 엑셀 깨작거리고 분리수거하고 청소하는 애들이 항상 남 직업 무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