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체지향, SOLID, 캡슐화 상속 추상화 다형성
이런거 어떻게 설명해야할지를 모르겠음
이 질문만 면접에서 꽤 많이 들어보고 나름대로 준비를 한다고 하는데도 막상 닥치면 어버버하고 답변을 제대로 못 하겠더라
이유를 나름대로 생각해보면 C같은 절차형 언어를 해본 적이 없어서 그냥 객체지향이 사고 과정의 디폴트로 잡혀있어서 설명을 못 하겠는게 가장 큰 것같음
마치 엄마 아빠는 왜 가족인가요? 같은 질문이라고 느껴진다고 해야되나
다른 질문들은 그냥 모르면 모르는거고 알면 아는거라 바로 셀프 피드백되고 강해지는게 느껴지는데
유독 이 질문만 너무 약해
가타부타 말하지않고 깔끔하게 문장으로 끝내는 설명 있으면 공유 부탁해
저런것들을 설명해보라는건 질문 수준이 너무 낮은데. 달달 외운 답변 이외에 할수있는게 딱히 없지않아?? 내가 면접에서 받았던 객체지향 질문들은, 뭐랄까 설계나 테스트에대한 이야기들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객체지향적인 관점들을 섞어서 답해야하는 질문들이였음.
그거 부럽네 나도 면접 여러 번 봤는데 그 정도로 구체적으로 실력과 연관지으면서 물어봐준 적이 한 번도 없었는데 꽤 좋은 회사에서만 면접봤었나보네 그런 상황이라면 나도 어느 정도 답변할 수 있을 것같음 달달 외운게 아니라 스스로의 생각을 말하는거니까 그냥 외우는게 정답인건가
흐음. 아니면 정의가 아니라 유즈케이스로 접근해서 객체지향 설계에 대한 너의 이해도를 어필하는건 어때?? 거기다대고 그게아니라 이게 무슨뜻이냐구요 한다면 진짜 답없는 회사인데
DDD같은 개념을 접목시켜서 답변해도 되려나 사실상 바운더리를 왜 그렇게 나눴느냐가 OOP의 핵심이라고 생각드는데 이건 핀트가 좀 엇나간 느낌일까?
글쎄. 난 그게 핵심이라고 생각안해서 잘 모르겠네. 난 주로 인터페이스와 구현의 분리에 초점을 맞춰서 대답했음.
인터페이스와 구현 분리로 논지를 이어나가면 캡슐화와 다형성 정도까지만 설명이 가능하지않아? 상속이나 추상화, SOD는 설명이 안 될 것같은데
추상화도 설명가능하고. 만약 나한테 상속을 물어본다면 난 composition over inheritance 로 풀어나갈듯
C++개발자라면 또 모르겠지만, 난 그쪽은 아니라
오호 composition over inheritance 처음 듣는 용어네 배울게 생겼다 시간 내줘서 고마워
공감 애초에 첨부터 객체지향으로 배웠다보니 저런것들이 오히려 이해가 안댐 - dc App
자연스러운 동작을 구현할려면 애초에 기본적으로 있어야 되는 개념 아닌가요? 약간 이런 느낌임 - dc App
그렇다면 코드컴플리트를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