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서없이 갈긴다.
관련 전공자 신입들보면서 나 신입때랑 수준차이 없다는거 느낌.

다들 그렇듯이 국비 6,7개월과정에서 비전공출신들한테 따라잡힐정도로 컴공4년을 보내는 애들이 95%라고 봄.

근데 비슷한 수준이라면 컴공출신이 채용시장에서 유리한건 사실이다.

컴공에서 진짜 열심히 한 친구들은 대학원가서 업하거나 네카쿠라배 등 누구나 가고싶어하는 곳에서 신입으로 시작하겠지. 첫 직장이 어디냐의 차이.

서연고급 문돌이들이 부트캠프같은걸로 커리어 전환한 애들이 어지간한 컴공출신보다 뛰어난 경우 많이봐왔고 1년정도면 5년차인 나랑 비슷해지는 애들도 봄.

반면 고졸 출신으로 겨울엔 붕어빵장사하고 여름엔 공장에서 일하던 사람도 국비나와서 프로젝트 잘 하는거보면 하기 나름인 분야라고 확실히 느낌.

나는 비전공자였기에 처음 입사했을때 전공자 선배들,동기들 보면서 처음 몇달간은 엄청 위축되어있었는데 그럴필요없다고 금방깨달음.

석사출신의 경우에는 진짜 AI나 DL,ML,CV,NLP 등 이런 분야 아닌이상 특출나지도 않음.(나의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

ㄹㅇ 석사출신임? 싶을정도로 프젝도 못밀고 구현하는데 시간 개잡아먹는 폐급 직원도 간혹 보인다.

다만 요즘 IT쪽 취업시장이 지금은 진짜안좋으니까 어중간하게 해서는 정말 힘들겠다라는 생각이 든다.

깃허브에 1일 1커밋 하는걸 남들이 조롱하던말던 계속해라.

그거마저 안하는애들 수두룩하다.

자기 출신이 안좋다고 기죽지말고 디씨든 뭐든 주변에서 악담하는거 신경쓰지말고 갈길가라.

나 신입때 첫사수가 나 슬랙 안써봐서 서툰걸로 꼽주던새끼였는데 그새끼 지금 나보다 연봉낮은 우리회사의 협력업체 다닌다.

국비출신이든 컴공출신이든 독학하는 문돌이든간에 하기 나름인 분야다

아 서포카 석사나 유명한 랩실에서 근무한 경력있는 능력자들은 그 능력을 리스펙합니다. 폐급인 사람 본적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