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알기로는 그냥 그렇게 어려운 개념이 아니거든
컴퓨터적인 사고방식을 탈피해서
네임텍 붙여서 데이터랑 기능을 모아놓고 인간적으로 생각하는 취지라고 아는데..

객체지향 책들을 공부해보면 말이야
한참 맞는말 하다가

갑자기 객체지향 자체의 단점을 설명해야 하는 부분에서
은근슬쩍 solid로 물타기를 한다거나
객체지향 원리로 분명히 설계된건데 이런건 객체지향이 아니라고 한다거나..

객체지향 설계를 잘 하기 위한 방법을 정리하는거라고
처음부터 설명을 해주면 이해를 하겠는데
그냥 나같은 범인이 알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개념을 꼬아서 설명하는 느낌이 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