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총괄 CTO가 있고 그 밑에 각종 기술팀이 있는 구조인데
프론트팀(프엔, 웹디, 퍼블)이랑 백팀(백엔, dba, 데브옵스)이랑 사이 뒤지게 안 좋음
말단끼리 맨날 서로 일 서로한테 짬때리면서 이건 프론트문제네 이건 백엔드 문제네 하면서 싸우고
보안쪽 이슈라도 터지면 서로 느그들 잘못이라고 책임전가함
심지어 양 팀장끼리도 사이 안 좋아서 회의 들어갈 때마다 분위기 씹창됨
진짜 안되겠다 싶을 때는 CTO가 한번씩 교통정리 하긴 하는데 다음날 되면 똑같아짐 ㅋㅋㅋㅋ
개발 역량의 한 절반은 서로 협업 안 되고 쌈박질하느라 소비하는 거 같은데 원래 이렇게 프엔이랑 백엔 개발자들 사이 안 좋음?
경쟁이 없으면 발전이 없지
황군 처럼 백엔드가 프론트 만들고 프론트가 백엔드 만들자고 해봐
저런 경쟁은 서로 발전 못하고 바지끄댕이 잡는거라 도태됨
대부분의 사내 정치 경쟁은 생산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건전한 경쟁이 아니다... 그냥 잡스런 생존용 술수는 향상되겠네
왜 사이가 그렇게 안좋음 - dc App
보안이슈는 그리고 cto잘못 아님? 기획할때 명확하게 언질주면되는디 - dc App
CTO가 갈라치기 잘 해놓은 모범적 좋소인듯? 니네끼리 싸우는데 힘 다 빼면 사측에선 훨씬 관리하기 쉬울 거 아냐
생각해보니까 갈라치기가 맞는 거 같기도 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데브옵스 있을정도면 규모가 아주 작진 않을텐데
나름 중견급이고 이름 대면 너네들 다 알만한 회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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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정치는 대기업이든 중소기업이든 있을곳은 다 있다 그런걸 억누르는게 관리자의 역할이지 관리자가 괜히 높은 연봉 받는줄 아냐?
222.100 얘는 핀트를 못잡네.
기술의 영역이 아니라 정치의 영역이라 그런건 관리 잘하는 관리직이 필요함
같은 배를 탔는데 경쟁으로 발전한다는 건 허상이지. 심리적 안전감도 못 느끼고 협력도 안 해주는데 자기 성장이든 플젝이 굴러가는 거든 될 리 없지 시장에 훈풍만 불면 고민없이 이젝이젝이젝한다
이슈 터지면 서로 떠넘기느라 바쁘겠네 상상만 해도 피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