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ty 쓰려고 했는데
이새끼들 버전업한지가 2달 다 돼가는데 공식문서에는 아무것도 업데이트 안돼있고
사용자도 얼마 없어서 질답이나 자료도 거의없다

마이너의 똥맛 톡톡히 느끼고 가네

---

근데 이거 하루종일 하면서 느낀게있음


strapi에다가 글이고 메타데이터고 다 넣으려고 했는데

그러면 ssh로 연결해서 글쓰기 특화 편집기로 플레인 텍스트만 싸지른다음
저장 띡 누르면 즉시 발행이라는 처음 계획이랑 안맞는단말임


근데 그렇다고 데이터베이스를 아예 없앤다?

내 편의를 위해서 다른 언어로든 뭐든간에 따로 만들 게 있음
이 과정에서 제목이든 태그든 조회수든 메타데이터가 필요한데

아무래도 백엔드 없으면 불가능하거나 똥꼬쇼해야할거같다는 생각이 든거임
내 서버에서 돌아가는 내 블로그를 바로 그 서버에서 크롤링하는건 별로 유쾌한 상황은 아닌듯


두번째로 생각해낸 방법은 데이터베이스에 메타데이터랑 글내용 담긴 파일 경로만 넣고 경로에서 내용을 따와서 정적 사이트를 생성하는 방법인데

이건 이도 저도 아니고 애매하지않나? 뭐 어째야할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