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한국어로 퍼져있는 정보의 특징이 어떤 정보가 들어오는 순간 그 정보만 가지고 지지고 볶고 물고 빨고 다 하면서

그 쥐꼬리만도 못 한 정보를 신앙 수준으로 철썩같이 믿는다는거임

신앙이라는 특징을 가지는 것답게 자기들끼리 자의적으로 해석하며 또 이상하게 해석되고 시간 지나서 보면 원본의 의미는 이미 다 퇴색되고 사라져있음


한국에 들어오는 대단한 내용이라고 해봤자 이미 미국에서 수 년 전에 다 지지고 볶다가 개념 정립 끝나고 사실상 연구 가치가 거의 혹은 전혀 없는 완벽히 정제된 내용만 주로 들어오게 되는데

미국에선 그 개념을 정립하기까지 수많은 시행착오와 실수를 해가며 A->B->C->...->Z를 거쳐 Z라는 정답을 찾은건데 한국에 들어오는건 Z나 끽해봐야 X,Y 정도만 같이 들어오니 지들끼리 자의적으로 해석할 여지가 너무 많고 그 이전에 자의적으로 해석조차 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임 "그냥 Z가 정답이야 외워."


영어를 못 하게 태어날 수 밖에 없는 한국어라는 저주가 문제라면 문제지만 잘못된 정보 재해석은 제발 좀 그만뒀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