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진짜 왠만하면 마무리 해주고싶은데
그냥 이러다가 병나서 죽을거같다
걍 손해배상 해주고 수명 10년 연장시키는게 더 이득인거같은데
진짜 변명 아닌 변명 하자면
기획 - 디자인 - html코딩까지 해서 받았는데 게시판 수정버튼도 없음.
뭐 하나 제대로 정해진게 없고, 물어보면 대답이 그때그때 다름
예를들어서, A는 B처럼 하는거 맞냐? "맞다." 그러면 뭐가 안되지 않느냐(물어본 내가 ㅄ인듯) "아 그러면 그거 아니고 이렇게가 맞다"
그냥 회원가입부터 탈퇴까지 과정, 글쓰기부터 수정,삭제 알림같은 과정 하나하나에서 삐그덕거리지 않는 부분이 없음.
내가 6개월 정도 자원봉사한다고 생각하고 하루에 1시간씩 일하면(그 이상 하면 혈압올라서 쓰러질듯) 완성할 수 있을거같은데
어떻게 해야되냐 이거....
일차적으로 의뢰 받을 때 그렇게 주먹구구식으로 받은 너 잘못 - dc App
클라이언트가 전문가면 외주 맡기겠니 이런 상황에서 정답은 일단 프로토타입을 만들고 수정사항 받고 수정해나가는거임 클라이언트가 하고자 하는 요점을 파악하고 거가애
아니 프로토타입 그리고 같이 사용자 플로우 따져보는건 해봤어야하는거 아님? 뭔 작업을 그따구로 함 ㅋㅋㅋ
일단 나도 외주 뛰는 입장에서 사용자가 관련 지식 없는 고령자 분들이면 전화나 미팅으로 뵙고 실제 쓴다 가정하고 하나하나 사용자 플로우 검증한뒤에 작업한다
클라이언트의 주장이 너무바뀌면 법을 배이스로 만들수 있는부분은 법배이스로 만드셈
그리고 일단 회의록 만들고 공유하고
간트 그려주고 진행시키면 되지않을까 싶음
외주의 매콤함을 즐기고 있구만 ㅋㅋ
고객은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모른다 컨설팅을 통해 명확히 그려주는 것도 외주 받은 사람의 역할 아닐까?
이게 마즘
외주 처음 받아보는 거 같은데 이번 일을 계기로 외주 받을때 무조건 해야 될 것, 절대 하지 말아야 될 것 배우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