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이 비개발자인데 일 시킬 때 매우 난감함..
버튼을 누르면 선택된 데이터를 지우는 기능을 만들어 주세요

-> 완성했습니다
-> 자 그럼 이제 키보드의 딜리트 버튼을 누르면 지울 수 있게 만들어보세요

-> 완성했습니다
-> 컨트롤 키를 눌러서 복수 데이터를 선택하고 지울 수 있게 만들어주세요!

-> 완성했습니다
-> 잘하셨습니다! 이제 해당 기능 사용자의 로그를 남기고 데이터베이스에 저장했으면 좋겠습니다.

순서대로 일을 시키니까 잘 진행되죠?!
실제로 이런 사람이랑 일하고 있는데 매우 난감했음

요구사항이 변할 때마다 구현부를 바꿔야 하는 상황이 계속 생기기 때문임..

전반적으로 어떻게 기능할 것이다 대화를 하고 시작해야 코드도 변경이 적은데,

이 사람은 아직도 자기가 일을 잘 하는줄 알고있다..
이야기좀 하자고 해도 회의에 안부르던데 이게 빡침

고객하고만 소통하고 난 시키는대로 개발만 해야한다고 생각하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