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기업들 영어 힘든 고급 두뇌들로 꿀 빤다는 생각이 든단 말이야
그래서 해외에서 대우 더 받고 싶은데 전략적으로 어떤 게 낫다고 생각함?
- 영어를 비즈니스 회화가 될 정도로 잘하게 되는 것과 학과 공부를 잘하는 것 모두를 2년 안에 해내기는 힘듬
- 엔트리 레벨에선 한국 1티어와 미국 기업이 성장성 면이나 저축금액 면에서 별 차이가 없음 (이후 중니어 레벨부터 확 벌어지는 듯)
- 해외취업의 가장 큰 장벽은 영어가 아니라 비자임 (비자 스폰서해주는 곳이 필요)
한국 1티어 회사 나오거나 서울대 나와도 외국에서 안쳐준다고 들음. 경력 10년인데도 안쳐줘서 신입급으로 들어간다는걸 본적 있음.
물론 들어간 이후부터는 쭉쭉 오르겠지만 처음 들어가기가 힘들다고 들음. 한국으로 비유를 들면, 인도네시아에서 어떤 기업에서 일하던 3년차 개발자가 한국회사 오겠다고 면접보는데, 못미더운거아녀
해외취업한 사람들은 미국 학부/대학원 출신이 생각보다 많나? 석사 유학 가는 건 넘 부담되는데
나라마다, 상황마다 다르겠지만, 캐나다의 경우, 일단 캐나다에서 학교 졸업하면 쳐주니까, 경력자들은 캐나다 대학원 졸업하기 쉬운곳 아무곳에서 빨리 졸업하고 그거 가지고 취업한다고 들음
해외 학부/석박하고 취직한다고 해외애들 하는 것처럼 그대로 따라갈 수 있는 것도 아님 이번에 불경기로 한번 인원감축 쫙 할때도 그랬는데 해외 애들은 버티다가 다른데 가는 선택지라도 있지만 한국인은 해고로 비자 날아가면 그냥 한국 와야되는거라 그런 것도 다 생각해보고 결정해야됨
석사 가면 스태프 급으로 올라갔을 때 백서, 논문 이해하는 능력 훈련이랑 자기 분야 하나 갖고 나온다고 생각해서 귀국을 하든 어떤 상황이 펼쳐지든 괜찮다고 생각함. 기회비용이 문제지. 그리고 Post Work 비자로 6년도 보장해 주고. 이러면 망했을 때 플랜B도 국내에서 대우받고 가는 거라 내가 공부만 열심히 잘 하면 진학은 감당할 만한 리스크라고 생각해. 근데 기회비용이 문제지...
비자 정책은 정권바뀌면 어떻게 돌아갈지 모르는거라 확실한게 없음 ㅋㅋ 석사유학은 기회비용 이전에 그냥 비용이 문제긴 하겠다만서도
1티어가 어디 말하는 거임? 아마존이나 구글 코리아?
네카라 삼성 이런 곳 말하는 거면 솔직히 1티어라고 부르기 애매하다고 봄
시발 네카라 들어가지도 못하는 ㅈ밥들이 1티어라고부르기 애매 ㅇㅈㄹ 존나 쳐맞을라고
대규모 서비스를 주체적으로 이끌어 나가야 해외에서도 경험으로 인정받을텐대 , 그 수준을 니가 만족하냐를 먼저 생각해보자. 이력서에 어디어디 출신 이걸 적는게 문제가 아님 - dc App
만약 서비스가 아니라고 쳐도 해외 테크기업 최전선 근처라도 갈수있는 능력을 니가 가진지 먼저 생각해야함. 뭐든지 수요공급을 따져보셈. 구체적인 목표와 중기적 계획과 세부 방안을 생각해보면 니수준을 니가알게됨 - dc App
아니다 직접적으로 이야기함 이딴질문 쳐올리는거부터가 수준이 나오는대 왜 쳐나대냐 코드나 한줄 더 짜라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