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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자사 연봉 4500에 들어갔는데 몇년해도 회사 어렵다고 연봉 오르는둥 마는둥

동기중에 진짜 이새끼는 존나 밥먹고 개발만하나.. 싶은 애들도 나랑 연봉 비슷했음


4년차부터는 회사어렵다고 연봉을 되려 깎아서 걍 전직함


면접 8군데 정도 봤는데 SI 3군데, 자사서비스 3군데 붙음


오퍼에서 자사는 6000, 7000, 6600 불렀고

SI는 연봉 9000, 8500, 7000 부름


걍 돈 가장 많이주는 SI가 업무가 개발보단 인프라쪽이라 개발이랑 좀 거리가 있어보여서 고민하다가

걍 어차피 돈보고 일하는거지 싶어서 수락함. 안맞으면 좀 일하다 바꿔달라 해도 되고


자사 저 3군데 다 대기업은데 존나 짜게줌

저 중 6000이 5차면접까지 해서 기 다뺴놓고 마지막에 부른게 6000 시발


SI 느낀점은 가끔 근무시간이 튀지만 워라밸 듣던만큼 빡빡하지 않고

무엇보다 내가 맡겨진 업무(제품)에 책임지는 형식이라 근무시간에 딴짓을 하던 디비져서 자던 신경안씀

결과물만 확실하면 됨. 나쁘게 말하면 일과 생활의 구분이 없는거고

문서 작성은 좀 좃같긴함. 근데 난 전직장에서도 문서작성은 꽤 하는편이었어서


눈치챘겠지만 해외거주함, 나도 조선 떠나서 확 체감했는데 조선은 진짜 꼰대문화 개심한거

좆선 꼰대문화에 사람들이 너무 절여져서, 꼰대문화를 꼰대문화라고 잘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게 진짜 문제임

좃같으면 영어익혀서 탈출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