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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5개월차 돼서 프로젝트 시작한 국비생이 고견을 여쭙고자 어그로 끌었습니다 행님들,, 너그러이 봐주십쇼





플밍 언어 기본기는 자바로 스타트. 알고리즘 수업도 자바로 진행.


제네릭+객체다루는법 익혀야한다고 모든 알고리즘 수업에서 정수형 변수같은거 못쓰게함.


그래서 알고리즘 수업은 ㄱㅊ았던듯


자료구조는 스택 큐 써클큐 링크드리스트, 더블, 서큘라리스트, 이진트리 정도까지 하고


기억나는 알고리즘문제는 n퀸같은 좀 간단한거였던듯





풀스택 웹개발 과정이라 HTML, CSS, 바닐라JS로 웹기초닦고 리액트JS로 빠르게 넘어감.


클래스형 리액트는 아예 못배웠고 함수형으로만 배움.


훅은 스테이트, 이펙트, 레프정도밖에 안배워서 컨텍스트같은건 자습으로 때워야했음.


어차피 자습할수있을만큼 키워줬으니 무리는없었던것같음.





백엔드는 스프링부트에서 타임리프랑 JPA로 게시판짜는정도까지 배움.


그래들은 안배웠고 메이븐 쓰는법 약간.


파이썬도 라이브러리 이것저것 섞어다가 장난감 만들정도로는 배움.




교육받으면서 배운정도로는 찍먹느낌 진하게 나서 각잡고 하나 파야겠다 생각하다가 꽂힌게 Next임.


교육 중에 갤러리 관리하는 토이 프로젝트 하나 진행해서 만들어봤고 지금 국비에서 진행하는 프로젝트랑


돈좀 될까싶어서 사이드로 진행하는 거 하나 있는데 이건 넥스트로 공부하면서 개발하고있음.



ㄹㅇ 궁금한게 지금 넥스트 파고 있는데 이거 잘하는짓임?


App router 방식이 아직 베타버전이지만 레거시 마이그레이션할시간 주려고 둘다 사용하게해놓은거고


결국은 app router 방식으로 가게될거라 보고 공부하고있거든?


(그전에 혹시나 싶어서 pages 디렉토리 방식은 가볍게 찍먹하고 넘어감)




자료가 너무없어서 공식 도큐먼트 한땀한땀 번역하면서 공부하고있는데 들어가는 노력대비 효용이 어떨지 모르겠음.


스프링부트 이건 ㄹㅇ 기성 회사들이 쓰고있어서 가르치는 거같고 앞으로 가면갈수록 쇠퇴할거같은 느낌,,




언어들 변화하는 추이보면 너무 정적이고 묵직한 느낌 주는애들은 슈가로 부드럽게 만들어주고


너무 동적이고 가벼운 애들은 타입힌팅 타입스크립트같은식으로 묵직하게 만들어주는거 보면 어느 한 지점으로 수렴해가는구나 싶더라.




암튼 백엔드 흐름도 배우고 리액트로 이것저것 만들어봤겠다, 그래서 결정한게 Next인데 어떤거같음?


넥스트에 미래가 있을까?


그리고 프론트나 백이나 깊이를 더하려면 뭘 찾아서 공부해야되는거임?




깊은 고민에 빠진 후배에게 조언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