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빌드업1

아이는 정신적으로 매우 미숙하기 때문에 부모의 영향에 쉽게 받는다.

부모의 선택이 거의 아이의 선택으로 이어질 정도이다.

올바르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아이에게 심어줄 수 있다.


#2 빌드업 2

부모라는 개인을 넘어서 집단일 때 그러한 의도를 가지고 사람들을 통제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까.

언론이 그렇다. 유튜브나 기사들 보면 제목에 교묘한 어그로를 넣어 끈다.

진실을 구분할 수 있는 주관을 가지고 있지 않는 사람일 수록 정보를 무분별하게 받아들이고 그것을

내재화한다. 그렇게 선동이 되는 것이다.

하지만, 언론도 사람이 하는 일이기 때문에 빈틈이 많다. 전문가의 눈에도, 주관을 가진 사람들의 눈에도,

생각을 달리하는 사람의 눈에 그것들이 보인다.


#3 본론 시작

하지만, 일상생활 곳곳에 AI가 스며든다면 어떨까.

힘든 일을 대신해주고, 알고 싶은 정보도 손쉽게 전달해주고 그렇게 AI에 전적으로 의지하기 시작하여

현실에서의 복잡성과 일상생활에서의 어려움은 더 이상 일반 사람들의 관심사가 아니다.

미래의 향방을 소수의 사람에게 의지한 채 그저 엔터테인에 몸을 맡길 것이다.


여기서 내가 우려하는 부분은 다음과 같다.

1. AI를 움직이는 소수의 기술자

: 힘의 판도가 바뀐다. 자본주의 권력자들은 그나마 명분이 존재했다. 돈이 곧 힘이기 때문에 돈을 많이 벌기 위해서는

  그만큼 머리를 잘 굴려서 비즈니스를 확장하거나 능력을 증명하거나 하는 그런식의 나름 합리적인 명분을 세울 수 있었다.

  하지만, AI를 손에 넣은 독점적인 기술자는 그럴 필요 없다. 이미 AI에 의존해버린 사람들의 잘못된 정보를 넣어 인식을 조금씩 바꿀 수 있고

  그들의 의도인 것도 모른 채 그것들이 진실인냥 믿게 만들어 조종할 수 있다. 또한, 그들은 굳이 앞에서 전쟁할 필요 없다. 로봇들이 곧 그들의

  병력이며 집에서 술 한잔 기울이면서 마치 게임처럼 전쟁하는 것을 뒤에서 구경할 수 있는 것이다.

  아마 이것을 우려하는 것 때문에 규제가 필요하다는 일론머스크와 딥러닝의 아버지가 두렵다는 말을 했는건지도 모른다.


2. AI에 생활 전반의 모든 것들을 해결해줄 수 있다면 앞으로의 미래는?

  역사를 되짚어봐도, 인간과 인간의 생활을 편리하게 해줄 로봇들의 보조라는 아름다운 미래가 펼처질 거란 기대가 전혀 안된다.

  AI가 곧 국가 경쟁력이 될 것이며, 이제는 각 정상들이 확실히 멸망시킬 수 있다는 확신이 든다면 AI를 이용해 그 나라의 AI 기술자 및 관련자, 수뇌부를

  순식간에 처리함으로써 나라를 통합시킬게 눈에 선하다. 어차피 국민들은 그들의 경계대상이 아니다. 위에 언급했듯이 이미 그들은 현실에서 대응할만한

  어떤 지식도 접근할 의지가 없으며, 오로지 엔터테인만 즐기는 개돼지들과도 같을 것이다. 그 확신은, 유튜브에 길들여진 수 많은 사람들을 보며 간접적으로 확인했다.


자바를 배워야 하나요?

취업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이 공부 방법이 맞는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부트캠프 추천해주세요.


질문들을 보면 많이 한심하지만, 그들 개개인에게 필요한 질문일지 모른다.

그 의도 속에는 돈이라는게 있으니까.

하지만, AI가 진정으로 일상생활에 침투하고 우리 개개인의 의식까지 점유했을 때는

지금과는 다른 준비를 해야 할 지 모르겠다.


소수 AI 독점자으로부터 인간의 문명을 막기 위해서

모두가 스스로 일론 머스크 같은 사람이 되어 세상을 지켜내기 위해

모든 힘을 합해야 할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