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프론트 하다가 헤드헌터 통해서 메타버스 회사 면접 보고있는데
최종면접만 앞두고있다
회사 자체는 이바닥에서 알아주는 회사라는데
이번에 다른 대기업으로 인수합병되면서 인원확장 한다고 함
두회사 다 한국기업은 아님
주로 부동산 기업들 상대로 디지털트윈 만드는게 주업무고
언리얼 쓴다고 함
난 일단 웹프론트로 들어가서
아마도 언리얼 클라까지 하게될것같다
언리얼 해본적없고 저수준 그래픽스만 해봄
괜히 커리어 꼬지말고 프론트나 계속할까 싶지만
일이 너무 재밌을것같다
언리얼 이거 비젼 있냐?
비전은 없는데 앞으로 몇년간 정부 상대로 스캠치고 엑싯하기는 딱 좋은 주제 ㅇㅇ
이거 맞다 정부 돈 빨아먹기 ㄹㅇ좋은 주제임 ㅋㅋ
비전있음 (존카맥 한정)
진지하게 그 서비스 써보고 괜찮은지 평가해봐.
메타버스든 뭐든 그거가지고 뭘할건지가 중요할듯
그걸로 뭘 하고 싶은지 메타버스 적은 새끼들도 잘 모르는거 같던데. 그걸로 뭘할건데? 그럼 대충 가상공간 이딴 소리밖에 안나옴. 실제 가치 창출에 하나도 도움이 안됨
주로 b2b라 내가 직접 써볼일은 없는데 매출 순익은 아주높은 서비스더라 업력은 20년정도 되었고 부동산, 건설, 스포츠 시뮬레이션, 환경조사 등등 분야도 다양하고
주로 디지털 트윈 구현해서 시뮬레이션 하는 솔루션이 많아보였음. 근데 내 질문은 이 회사 비전이 아니라 여기서 일하는게 커리어 관점에서 어떨지야
그럼 제목을 그렇게 적으면 안되지. 언리얼엔진 비전있냐?가 맞는표현이지 어차피 뭐 회사에서 오래일할거 아닐거고 솔직히 프론트 원툴보단 언리얼 하는게 더 비전 있을거라 봄
미안. 제목 수정함
언리얼이야 게임만들거면 비전있지. 요즘엔 영화, 건축모델 쪽으로도 확장중. 대표적으로 스타워즈 드라마인 만달로리안이 그린스크린 없이 360도 초대형 LED스크린에 언리얼로 실시간 랜더링해서 만듬. 게임회사들도 이름있는 곳 조차 자체엔진 버리고 언리얼로 넘어가는 경우가 많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