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학기 휴학하고 아직 못 배운 운체랑 컴네 + 백엔드 프레임워크 하나 배우면서 개인프로젝트로 공부 좀 하고 지원서 넣고 싶을 계획이야
근데 주변에 산업체 갔던 사람이 아무도 없어서 여기 능력자들 많길래 있으면 조언 좀 받고 싶어서 글올려봤어 학교는 설잡대 컴공이고 학점은 4.0 근데 가장 큰 문제는 백,프론트를 아예 모르는 상태라 첨부터 시작할 것 같음
혹시 가능하다면 백엔드 프레임워크는 뭐로 시작하는걸 추천하는지도 알려주면 정말 감사할 것 같아
참고로 보충역이라 TO적은 그 전형은 아니야
관련 전공 재학 2년 이상도 채워서 ㄱㅊㄱㅊ
질문하고 지우는 씨발놈 짓 안함
보충역이면 원하는 or 좋은 회사 정해서 공고 찾고, 공고에 나온 요건들 보고 진행하면 됩니다
현역이야 빡세지만, 보충역은 무난하게 코테, 기술면접, 포트폴리오, 이력서, 등등 기본적으로 챙길거 챙기시고, 어딜가나 좋은 회사에 들어가시려면 빡센건 매한가지..
일반적인 취직방식과 다르지않다고 생각하고 준비는 소홀하게 하지 않을 생각이긴한데 가장 궁금했던것은 포트폴리오를 어느정도로 원할까? 이게 정말 궁금합니다!
취직하고싶으면 보통 무난하게 Elixir에 Phoenix 배우는편.
와 엘릭서는 처음들어봤네요 추천 감사합니다!
?
현역 TO 다녀옴. 근데 재밌는게 병특들은 훈련소 논산으로 안가고 6사단인가? (오래된 일이라 기억이 가물치 가물치하다) 그런데 가서 4주훈련 받음. 거기보면 1/4정도는 경영 후계자 스와핑임 ㅋㅋ (A회사 아들을 B회사에 병특, B회사 아들을 A회사 병특) 근데 싸이 사건 터진 이후로는 많이 투명해졌을 껄로 보임. 보충역이면 계속 입영 연기하면서 도전해보면 될듯. 병특이라도 경력쓰고 싶어하는게 사람 맘이거든. 요즘 최저임금도 비싸서 병특이라고 그렇게 싸다고 뽑는 시절은 지났으니까. 작은 곳이라도 프로젝트 경력 쌓으면서 계속 보충역TO 트라이 해보는거 추천. 병특이 목표면 아예 회사나 업계를 정해놓고 거기서 필요로하는 가장 유명한 프레임워크 쓰는게 제일 나을듯.
진심어린 조언 감사합니다! 제가 지금까지 추려본 특징으로는 스프링, 노드, 쟝고정도였는데 그냥 맘에드는걸로 딱 잡고 가야겠네요! 혹시 포트폴리오는 어느 수준으로 정하셨는지, 면접볼때 전공지식이 부족한 느낌은 안드셨는지 여쭤봐도될까요?
1줄요약: 취업하고 싶은 TO있는 업체를 찾고 그 분야 업계에서 뭐가 대세인지 확인하고 그걸 배우면 됨. 너무 광범위하면 오히려 특수성이 없음.
최근에 본 현역병특 사례는, 디자인 회사인데 개발 잘하는 젊은 친구 하나를 뽑았음. 그 친구가 회사에 발전적 기여를 많이해서 군대보내기 싫어서 회사가 병특신청을 해서 TO를 받아서 줌. 그 친구는 좀 늦은 나이(20대중반넘게 연기)에 병특했음. 그 친구는 유니티3D 전문이었음ㅋ.
집들어가서 다시 다 읽어볼게요!! 지금까지 달아주신분들 감사합니다
대기업 출신들이 운영해서 규모만 중소고 내부 퀄리티는 대기업 수준인 곳들 많음. 이런데 가면 페이도 엄청 쎄고 보충역, 병특 이런거 전혀 신경 안써서 커리어에 도움 많이 됨
생각보다 IT쪽은 괜찮은 회사들이 많은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인지 준비를 더 빡세게하고싶은데 기준을 모르겠어서 정하기가 쉽지않네요ㅠㅠ
괜찮은 회사 = TO 경쟁이 빡쎔. 본인이 실력파면 뚫고가면 되는데 아니다 싶으면 지방도시에 있는 회사들이 더 유리할 수 있음. 오지일수록 안갈려고 하니까 어떻게든 사람 구할려고 TO 신청 많이함.
지방은 생각을 안해보고있었는데 당장 저만해도 그런 생각을 갖고있었네요 참고하겠습니다!!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너무 좋은 곳은 힘들것같다고 생각중이긴합니다! 그냥 졸업전에 경험쌓을수있는거에 만족하려구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