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고딩 입니다. 맨 처음 아이디어를 냈을때는 정말 하루종일 어떻게 만들까 하며 하루 하루를 보냈습니다.
어느 순간부터 흥미를 잃고 방황하며 유기했던 프로젝트 였는데요.
오랜만에 다시 손대보니 매 순간이 즐겁네요. 아직은 미완성이고 언어에 대한 이해도도 부족하지만 기능을 추가할때마다 성취감이 엄청납니다.
코딩을 초딩때 아두이노로 처음 접한 후 호기심이 생겨 야매로 배우고 모르는것도 많지만 그래도 미지를 개척해 나가는 그런 느낌이 너무좋습니다.
아무튼 현재 목표로 잡고 있는 기능은 putty와 비슷합니다.
1. 설정 저장, 불러오기
2. 쉘 구현하기
3. 쉘에 ANSI Escape Code 해석, 구현 기능추가하기
4. sftp를 이용하여 드래그, 드랍으로 파일 전송, 드랍
5. 간단한 파일 탐색기를 구현하여 서버 파일 조작
이정도가 현재 생각중인 기능들입니다.
대가없이 부탁하기엔 너무 염치없지만 코드 한번만 봐주시고 이거는 이렇게 수정하면 좋겠다, 이거는 왜 이런식으로 구현했는지 이유가 궁금하다 이 부분은 버그의 소지가 있다, 이런 기능이 있으면 좋겠다 등등 조언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따끔한 조언도 달게 받겠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default Sex
아
리눅스 원격 통합 대시보드가 보이네요 기대가됩니다
감사합니다!
고딩때는 디아블로 해야지 왜 이상한걸 하고 있어?
돈도 없구 노트북이 좋은것도 아니고 제 취향인 게임은 아니더라고요 ㅎㅎ
내가 고딩 때는… (숙연)
맨 처음 부모님이 학원 여기 저기 다녀보게 하시다가 우연찮게 얻어걸린게 큰거같아요 그때 당시에 제게 너무 신기한 경험이 여기까지 오게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나는 고딩때 머햇냐...ㅋㅋㅋ 응원한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sixel로 이미지 출력, 셸 출력의 전경, 배경 색이나 굵음,기울임 같은거 복사할 수 있게 HTML로 복사같은 기능 있으면 좋을듯
아이디어 감사합니다! sixel 이건 처음보는거라 구현에 좀 오래 걸릴거같아요 다만 나머지는 Ansi Escape Code 분석 부분이 완벽하게 완성되면 금방 할 수 있을거같아요!
ANSI 이스케이프 시퀀스 다 구현할 필요 ㄴㄴ 최소한의 부분만 구현하고 나머지는 나중에 만들어. 당장 ANSI 표준 구현 제대로 못지키는 터미널도 널렸음.
빌드시스템은 bazel이나 cmake 써줘 - dc App
github action으로 ci같은것도 추가해보고.. string 막 이어붙이지 말고 abseil StrCat 같은것도 써보고 string_view같은것도 써보고 - dc App
조언 감사합니다! cmake를 맨 처음에 고려 안해본건 아닌데 cmakelist.txtt 작성하다가 뇌정지오고 포기해버렸어요... 너무 어렵고 햇갈리고 그러더라고요
그리고 웬만하면 진짜 필요한게 아니면 외부 라이브러리는 안쓰려고 합니다 파이썬 이나 nodejs 같은것들은 모듈, 라이브러리 추가 할때 되게 되게 간단했는데 c/c++ 언어들 라이브러리는 제겐 너무 복잡하더라고요... cmake build 해보고 오류 나고 다른 외부 종속성 추가 해서 빌드하고 이짓거리 하다가 너무 데인게 큰거 같네요...
그래도 cmake는 선녀인편임 라이브러리도 cmake 최신에서 FetchContent로 받으면 한 다섯줄이면 라이브러리 뚝딱가능. Bazel은 더편할거고. 간단한건 모두의코드 cmake 검색해서 봐봐 - dc App
라이브러리 빌드해서 리파지토리 넣지말고.. 빌드툴 써봐 나중에 큰도움된다 - dc App
하나만 물어봐도 될까요? 보통 외부라이브러리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레파지토리에는 어떻게 넣어야 하나요? 제가 빌드한 lib 파일을 안넣는다면 어떻게 구성을 해야할까요? 이런건 너무 아는게 없어서 정말 죄송합니다
요즘 고딩들은 수능올인 안하나... 진짜 부럽다 나때는 야자 12시까지 강제로 하고 컴퓨터 하는건 주말에만 잠깐하고 그랬는데
젊은게 진짜 부럽네 꽃길만 걸으라
요즘 conan 패키지 매니저로 종종 쓰던데 한번 써봐도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