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master 로 잘 굴러가고 있는데 굳이 그걸 main 으로 바꿔야 한다는 주장이 받아들여졌다는 게 이상한거지


"나는 main 이 더 직관적인데?" 이런 얘기는 왜 나오는지 모르겠다

정치나 사상 따위는 관심 없지만 그것들이 잘 돌아가고 있는 시스템에 개입해

기능적인 측면이 아니라 시덥지 않은 걸로 시비걸어서 쓸데없는 변화를 주는 게 싫다

기술에 관해 개혁 같은 걸 해야 한다면 citizenlab 처럼, nso group 을 등에 엎고 취약점을 남용하는 국가들을 지적하든지 해야하는건데

뜬금없이 master 라는 단어가 master / slave 를 연상시켜 불편하다는 걸 지적하면서 main 으로 바꿔야 한다는 주장을 한다는 건 좀 이상하다

그리고 저걸 앞서 언급 했던 것 처럼 "나는 main 이 더 직관적인데?" 이런식으로 쉴드 치는 건 불가능 함

저런 떼법 같은 일이 다시는 일어나서는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