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를 잘 모른다.


근데 한국어 버전은 더욱 보기 싫다.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검색한다.


검색한 단어의 뜻의 단어를 몰라 또 검색한다.


모르는 단어가 또 나온다.


또 검색한다.


'요것바라? 어쭈구리?'


'누가 이기나 해보자'


영영사전과 대결했다.


A 단어를 설명하는 단어 중 모르는 단어 B를 검색

B 단어를 설명하는 A 단어.


내가 졌다.





근데 재밌다. 







아, 러스트는 잊은지 오래다.


러스트는 영어공부를 유발시키는 촉매제인건가?


오래된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