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식이 공부중인데 잘 체감이 안됨
뭐 프로세스/쓰레드 상태, 스케줄링, 가상메모리, 파일시스템 이런것들 결국 OS가 해주는거잖아..
걍 교양과목 듣듯이 지식을 채우는 느낌이지 이걸 내가 실무에서 쓸일이 있나? 싶은 느낌이 듬
그나마 조금 체감되는건 동기화쪽.. 근데 이거도 결국 공유자원 쓸 땐 락을써라 한줄이면 끝날껄 두 강의 나눠서 듣는 느낌 ㅋㅋ
학식이 공부중인데 잘 체감이 안됨
뭐 프로세스/쓰레드 상태, 스케줄링, 가상메모리, 파일시스템 이런것들 결국 OS가 해주는거잖아..
걍 교양과목 듣듯이 지식을 채우는 느낌이지 이걸 내가 실무에서 쓸일이 있나? 싶은 느낌이 듬
그나마 조금 체감되는건 동기화쪽.. 근데 이거도 결국 공유자원 쓸 땐 락을써라 한줄이면 끝날껄 두 강의 나눠서 듣는 느낌 ㅋㅋ
나중에 필요할 때 익히면 됨 지금 당장 안 필요하면 어차피 다 까먹음
대학은 실무에서 쓰는 것만 가르치는 곳은 아니니까.. 그리고 무슨 직무를 하냐에 따라서 실무에 쓸지는 모르는거고. 그런 하부구조부터 공부하고 이것저것 보고듣고하면서 자기가 하고 싶은 일 찾는 것도 대학 학부 교육의 장점이라고 생각함
대학은 실무를 익히는게 아니라 학문을 배우는곳이야
나랑 반대네 난 비전공 독학인데 systemd, 웹서버 만지다가 한계를 느끼고 제대로 공부하기 시작했는데
니가 관련된 일을 할 거 아니면 쓸모 1도 없을 거임 ㅇㅇ
너가 쓰고싶은 api가 어떤 레벨이냐에 따라 다름. 그냥 os에서 제공하는 api나 약간 더 상위인 api 써보고 싶으면 당연히 공부해서 완벽히 이해해야 되고 언어가 제공하는 api보다 더 상위로 갈거면 사실상 쓸 일 없음 그러니까 너의 지능 테스트 정도라고 보면 됨. 지능이 낮을수록 로우 레벨로 못 가는건 명백하니까
일단 로우레벨로 지능연관짓는 넌 저지능인게 확실함
완벽히 이해한다에서 웃고가도됨?
로우레벨 api에서는 필요함 메모리 할당이나 단편화같은거 이해해야해서
정확히는 아이디어를 배우는거임 솔직히 운영체제 만들거 아니면 크게 쓸모있지 않지만 거기에 나온 문제 해결방식들을 익히는게 중요한거임 어떤 정책을 사용하면 기아현상이 일어나고 그걸 어떻게 해결하는지 또 메모리 할당 정책으로 opt와 대칭성을 지닌 lru가 좋지만 오버헤드가 심해서 이걸 해결하기 위해 lru와 최대한 비슷하게 어떻게 정책을 만드는지 등등.. 그냥 까놓고 보면 수학도 이런 느낌이고 알고리즘도 이거랑 비슷한 느낌임 실제 그 내용들은 필요 없지만 그냥 거기에 나온 핵심 아이디어가 중요하다는 거지
이런게 다 무슨 상관인가라는 의문을 가지는건 정상임 그런 화두를 가지고 끊임없이 코딩해보고 고민해보면서 아 그 얘기가 이거 말하는건가 보네 하면서 스스로 따로 놀던걸 조립해 나가는게 실력이겠고 물론 그런 과목에서 얘기하는게 싹다 필요하다는 것도 아님 뭐가 중요하고 뭐가 걍 재미를 듣고 말 얘긴지도 스스로 고민해랴 될 문제임 사람마다 코딩하는 분야도 다른거처럼
임베디드 와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