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다운 쓸 때마다 느끼는건데 한국어는 꽉꽉 들어차게 쓰는 형식과는 어울리지 않는 것같음
영어로도 많이 쓰는데 영어로 쓸때는 끊어서 써야 한다는 생각 자체가 거의 안 들어서 컨텍스트에 맞춰서 끊는게 자연스러운데
한국어는 컨텍스트마다 끊어 쓰면 너무 꽉찬 느낌이라 가독성이 많이 떨어지는 것같이 느껴짐
평소엔 무의식적으로 느끼다가 방금 한국어로 번역한 튜토리얼의 정신나간 한 문단의 길이 보고 세삼스럽게 느껴져서 바로 영어로 전환해버림..
꽉꽉 들어찬 한국어를 읽는 것보다 영어로 읽는게 차라리 나은 수준
걍 한글 작문 능력이 떨어지는거 아니냐 - dc App
전체적으로 너무 말투가 번역투라 읽기 불편한 것도 있긴 하더라. 근데 그건 뭐 충분히 용납 가능하지 돈받고 하는 것도 아닌데
원래 한글은 개행 많이하면 씹창남 그래서 정석 문법이라고 해야되나 그렇게 하면 한글이 영어보다 들여쓰기 훨씬 많이 함
난 개행을 많이 해야 하는 언어라고 주장하는건데?? 생각해보니 어렸을때 책읽을때는 들여쓰기가 많았던 것같기도 하다 그게 개행으로 바뀌는건가
이건 그냥 본인이 디씨랑 SNS만 해서 그런 거 같은데
문맹
일단 한글은 이탤릭을 쓰면 띄어쓰기때문에 맞춤법이 틀릴 수 밖에 없음
마크다운이 제일 깔끔하게 만들기 좋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