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대 1학년 학식충임

코딩 자체를 처음 접하고 가볍게 뭐 만들어보고 한지는 한 6년은 된 것 같음


프론트엔드/백엔드 공부하다가 딱히 만들만한것도 없어서

Neovim 같은 TUI 프로그램들 위주로 파고 들어서 관련 플러그인 PR이나 개인적으로 플러그인 몇개 만들어보고


요즘은 Norg라고 마크업 언어 관련 툴링 개발하고 있는데



이게 나중에 내게 어떤 스펙으로 쓰일 수 있을지를 잘 모르겠음

양산형이라곤 하지만 부트캠프 듣고 클론코딩하는 사람들보다 내가 나은 점이 뭔지도 모르겠고



기계 전공이라 컴공 관련 깊은 전문지식은 없는데 그냥저냥 쓸데없는 개발만 하고 있다는 느낌임

많은 사람들이 쓰는것보다는


1. 개발자들 중에서도 존나 마이너한 사람들만 아주 약간 유용하게 쓸지도 모르는 것

2. 혹은 그냥 내가 필요해서 만드는것


둘 중 하나다보니 이런 식으로 개발을 계속하는게 맞긴 한건지 모르겠다

곧 군입대라 더 초조해지는 것 같음

자꾸 클론코딩이라도 해야하나 싶어



나랑 비슷하게 개발을 했었던 사람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