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막 1년된 막내인데 내가 사수로 이것저것 가르쳐주고 일하던 애였음
불과 지난주에 같이 밥먹을때만해도 회사에 아무 불만 없고 원하는것도 없고 잘 지낸다고 했는데
오늘 뜬금없이 이직한다네..

계속 절대 여기 아쉬워서 간다거나 그런건 아니라는데 그래도 뭔가 배신감 느껴짐..
가는데 들어보니까 여기보다 10배정도 큰 곳이긴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