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이맘때 신입사원이던 나는 자신감 만땅이었는데

일년동안 미친듯이 일하고 공부하느라 배운 건 참 많은데

자신감은 오히려 줄어들고 감정에 기복이 없어진.. 그런 느낌...



작년엔 이슈 하나 해결할때마다 너무 기뻐서 하루종일 기분이 업되었는데

이제 업되고 2분만 지나도 다시 원래대로 돌아오더라구

도파민에 익숙해진건가 싶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