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무언가 되려고" 하지 말고

개발자면 개발자답게

무언가 멋진 것을 "만들자" / "문제를 해결하자" 고 생각하면 된다.


그러면 천재들을 보고도 현타가 오지 않게 된다.



천재가 내가 만드는 것을 만드는가? 그와 함께 만들면 된다. 

아니면 그가 만든 것을 갖다 쓰거나, 더욱 개선하면 된다.


천재가 내가 만드는 것을 만들지 않는가? 

이렇게 중요한 걸 왜 안 만들지? 거 재능이 아깝네.. 하고 생각해주면 된다.


그러면 인생이 편해진다.



세상에 나보다 뛰어난 놈은 너무 많고, 아무리 성장해도 위에는 또 위가 있다.

무슨 스포츠가 아닌 이상 세상에서 가장 뛰어난 사람이 되려는 목표는 비현실적이다. infeasible하다.


그보다는 무언가 만들고 싶은 것을 결국 만들거나,

해결하고 싶은 문제를 결국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삼는 게 좋다.


그게 훨씬 더 현실적이고, 생산적이고, 개발자스럽다.



엔지니어라면

꿈처럼 되기보다는

꿈을 실현시키자.









이런 글 갤에는 잘 안 싸는데... 새벽 갬성에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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