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무언가 되려고" 하지 말고
개발자면 개발자답게
무언가 멋진 것을 "만들자" / "문제를 해결하자" 고 생각하면 된다.
그러면 천재들을 보고도 현타가 오지 않게 된다.
천재가 내가 만드는 것을 만드는가? 그와 함께 만들면 된다.
아니면 그가 만든 것을 갖다 쓰거나, 더욱 개선하면 된다.
천재가 내가 만드는 것을 만들지 않는가?
이렇게 중요한 걸 왜 안 만들지? 거 재능이 아깝네.. 하고 생각해주면 된다.
그러면 인생이 편해진다.
세상에 나보다 뛰어난 놈은 너무 많고, 아무리 성장해도 위에는 또 위가 있다.
무슨 스포츠가 아닌 이상 세상에서 가장 뛰어난 사람이 되려는 목표는 비현실적이다. infeasible하다.
그보다는 무언가 만들고 싶은 것을 결국 만들거나,
해결하고 싶은 문제를 결국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삼는 게 좋다.
그게 훨씬 더 현실적이고, 생산적이고, 개발자스럽다.
엔지니어라면
꿈처럼 되기보다는
꿈을 실현시키자.
이런 글 갤에는 잘 안 싸는데... 새벽 갬성에 썼다
비슷한 내용의 블로구 글 보구가
천재를 보고 현타가 오는 것 자체가 이성적인 판단에 의해 일어나는 게 아니라 질투 후회같은 감정에 의해 일어나는 것 아닌가 누구나 머리로는 그냥 엎어져서 찔찔대는것보다 뭔가 하는게 조금이라도 더 나은 미래에 도움이 된다는 것은 알지 않을까 하지만 그것을 안다고 감정이 다스려질까
모든것은 빛난다 라는 책에 나오는 사고방식과 비슷하군
스포츠여도 세상에서 가장 뛰어난 사람이 되는건 비현실적인데
그래도 가능은 하잖음 김연아나 우사인볼트처럼. 명확한 기준이 있으니까 개발이나 이런 쪽은 애초에 기준 자체가 모호하고 다양해서 사실 사람을 일렬로 줄세울 수가 업슴
나보다 잘난놈 멋진놈을 다 없애버리면 됨
그거 좋은 생각이에요
자폐아 일기장 같은 블로그는 왜 끼워파냐 역겹네 웩
읽어줘서 고맙다 사실 이게 다 바이럴이다
대학 때 천재보고 현타 온 베조스는 그 천재보다 훨씬 더 많은 돈을 범
아니 당최 왜 천재들한테 열등감을 가진지 모르겠음... 나 피아노 배우는데 내 손이 피아노 치는데 존나 부적합한 손임 근데 그래도 걍 침...재밌잖아... 부적합하건 천재보다 내가 딸리건 뭔 상관임. 모든것은 내 마음속에서 나오는 것들임.. 남들만큼 벌고 남들만큼 할수있다는 전제하에(이건 중요) 그런애들 보고 열등감 가질 필요가 없음... 나의 지금 이 자리가 누구에게는 그토록 원하던 자리일 수도 있음. 상승욕구는 필요하지만 이게 네거티브로 발현되면 걍 지옥일 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