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금융권은  정규직과  그외 개발자로 나뉨  정규직은 흔히말하는  엘리트? 들이고  도메인이든 테크니컬이든  정점에 있는 사람들임   대충 연봉  1억 중반 ~2억 정도 되고. 금융 영업직보단 적지만 대충 본사 직원 정도애서 조금 더 받는다고 생각하면 됨. 신입은 거의 안 뽑는데  얼마전 들어온애 물어보니까 7천정도 되는거 같던데 

2.  대부분 기술적으로 후지다는 악명은  그외 개발자들 
즉 금융권 하청에 해당됨. 
인력 감축해야할 시기에  코어업무 개발자까지 짜르면 
회사가 돌아가지 않으니까  하청70에 핵심 30정도 두고 
일을 하는데  하청애들한테는 간단하고  딱히 중요하지 않은 업무들을 맡김 

3. 하청 개발자들 실력이 워낙 둘쭉날쭉에  후진애들 존나 많아서 간단한 업무는  철저히  mvc 아키텍쳐를 따르는데  금융 특성상  커스텀해야해서   그 회사만의  아키텍쳐 프레임워크를 돈을 주고 
구축함 이게 대략 정착된 시기가 10년~20년 전 정도여서  자바 1.7 이따위인 이유도 그것때문에 그럼. 

4. 코어 업무는 도메인을 본사직원보다 더 잘아는 끝판왕 개발자들 회사 본연 업무라서  외부에 노출되면 안되는 일들 일수도 있고 
혹은 테크니컬적인 일인데.  금융권도 상위회사들 나름 트래픽이 엄청 많이 발생하는 편이라 네트워크 쪽으로 괴수들 많음. 

5. 금융앱 ui 다자인이 개판인 이유는  금융회사의  수직적인 절차때문임. 브랜드를 총 관리하는 디자인 부서가 따로 있눈데 여기엔 
It소속이 아닌 회사가 대부분일듯  이 디자이너들은 
개발쪽 디자이너들이라기 보다  일반회사의 디자이너로 (광고계열?) 들어와서.   Ui나 ux 에 대해 잘 모르는데  억지로 떠안아 따로 공부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그러니  앱 개발 되어도 뭔가 깔끔한 느낌이 없는게  이 차이

6.  금융 데이터가 워낙 시계열적인게 많고  서비스 내부에 외부기관등 거쳐야하는게 많아서   거의 전통적인 rdbms 에 잘 맞음.  NoSQL 같은건  거의 안쓰거나 커스텀으로 따로 구현해서 씀. 

7. 보안에 환장해서  외부망 내부망 분리가 너무 심함. 보안부서가 좀 괜찮으면  개발 프로그램 좀 관대해서 깔아도 된다고 하고 어디는 철저하게 완전 막기도 하고 그럼.  Vscode 쓰면  인터넷망 에서 확장을 깔아놓은뒤에  그걸 내부망으로 옮겨서 쓰는데 너무 번거롭고 족같다.  서버에다가는 허락맡고 소스설치한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