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다 게이들아.


대부분 인프런이나 패캠으로 강의를 듣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너네들은 이런 강의를 듣는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냐

새로운 기술은 익혀야하는데 마치 태평양 한가운데에 조난당한거 같고, 레퍼런스 문서 좋은건 알겠는데

그래서 내가 원하는 기능은 씨발 도대체 어디있는건데? 가 되니까,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레퍼런스 코드를 보고는 코드 완성시키기가 너무 힘들어지니까,


가성비 있게 그 기술을 오랫동안 써봤던 사람에게 기초 개념같은거 쭉 훑고..

라이브 코딩해가면서 이건 이런식으로 구현하면 되는구나.. 할려고 강의 듣는게 아니겠냐.

어느 정도 감잡히면 레퍼런스 문서 뒤지면 되는거고


하지만 패스트 캠퍼스와 인프런 강의는 그런점에서 가격이 너무 악랄하게 비싸다.

딱봐도 기초 강의인데 돈을 88000원을 내라고?

거기다 국내 주식처럼 얼마나 강의를 또 쪼개놨는지 무슨 무슨 코스하면서 다 사면 5~60은 우습게 넘어간다.


이럴바에 장바구니에 묵혀둔 유데미 강의가 13~15000원 할 때까지 기다렸다가 보는것이 훨씬 낫다.

하지만 유데미 강의의 가장 큰 적은 바로 영어다. 그렇지만 AI 가 급속도로 발달하면서 언어간의 장벽은 점점 허물어지고 있다.


일단 크롬 extension 으로 "모니카" 를 다운로드 받는다. 일정 수준 넘어가면 돈내야하지만 번역 정도의 토큰은 그냥 무료로 쓸수있다.

그리고 너가 산 유데미 강의를 들어간다


모니카는 번역을 할 때, 자동으로 영어 원문과 한글 원문을 전부 보여준다.

예를 들면 아래와 같은 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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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 할 것은 영상을 키고 모니카 확장 프로그램을 켠 다음

모니카를 다운로드 받으면 우측에 있는 평행번역버튼을 누르고 유데미 대본 만 딸깍 하면 모든게 끝이다.


번역은 GPT3.5가 해주기 때문에 구글 번역기보다 훨씬 매끄럽게 읽히고,

코드를 전반적으로 설명해주는 강의이기 때문에,


Mocking 한다는것을 조롱한다는것으로 번역

Hibernate 를 최대 절전 모드로 번역할 때가 가끔 있지만


그럴 땐 영어 원문과 비교하면서 끊어서 보면 되고, 익숙해지면 이런 것들은 그냥 아~ 그렇구나 하고 넘어가진다.


엥? 한국 번역 되어있는 유데미 강의 사면 되는것아닌가 할수있겠지만

이 강의는 유데미의 자동 생성되는 영어 번역만으로도 한국인이 충분히 강의를 들을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매리트가 있다.


다들 기초강의에 8~10만원 꼬라박으면서 라면 먹지말고

싸게싸게 1만원 대에 기초 강의 수강하면서 실력 기르자.

비싼 한국 강의는 좋은 회사에 들어간 후, 회사에서 사주는 돈으로나 듣는거다.


패캠, 인프런 강의 살돈으로 유데미 강의면 6~7개는 들을 수 있다.

그럼 다들 즐공